마그나, 캐딜락 경량화의 리더

2016년 01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혁신적인 제품들을 캐딜락에 대거 적용해 경량화에 기여했다. 경량화를 통해 캐딜락 모델은 성능 및 연비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절감 효과까지 얻게 됐다.

마그나의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 CTO는 “마그나 제품들과 시스템을 최적화해 최신 모델들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가볍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캐딜락을 비롯한 고객들은 마그나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확신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그나의 탄소섬유 후드, 알루미늄 오일팬, 고압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제품 등 다양한 혁신 제품들은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될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마그나는 자동차 산업에서 최초로 탄소섬유 후드를 생산했다.

이 후드는 뉴 2016 ATS-V 모델과 CTS-V 고성능 모델에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모델들은 기존 알루미늄 후드보다 27%, 스틸 후드보다 72% 이상의 무게 절감 효과를 거뒀다. 탄소섬유 후드는 마그나의 R&D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 연구 결과물 중 하나다.

마그나는 GM과 알루미늄 트랜스미션 오일팬을 공동개발해 캐딜락 뉴 CT6 세단 모델에 적용했다. 알루미늄 오일 팬은 기존 스틸 제품 대비 1kg 이상(60%) 무게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캐딜락과 긴밀히 협업해 개발한 이 기술의 핵심은 공간이 허용되는 한 원하는 모양으로 도장해 최적의 성형과 생산성을 가능케 하는 점이다.

마그나는 또한 캐딜락 CT6에 총 13개의 고압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차체 부품들을 적용했다.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차체 구조 중 하나로, 특히 13개의 부품 중 하나인 프론트 바디힌지 필러는 35개의 부품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약 20%의 부품 절감을 이뤄냈다.

이러한 경량화 부품들은 CT6 모델의 전체적인 중량 절감을 가능케 해 경쟁 모델 대비 더욱 날렵하고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했다. 캐딜락 CT6는 지난해 연말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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