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2017년부터 일본서 연료전지 버스 판매

도쿄도 교통국이 운행하는 노선버스로 사용

2016-10-22 온라인기사  /  편집부

 

도요타 자동차는 연료전지 (Fuel Cell) 버스 '도요타 FC 버스'를 2017년초부터 도요타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도쿄도 교통국이 운행하는 노선 버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에 신형 FC 버스를 도입하는 것 외에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에 맞춰 도쿄도 등 100개 이상의 FC 버스를 납품할 계획이다. 

도요타 FC 버스는 도요타 자동차와 히노 자동차가 공동 개발해온 FC 버스 지식을 바탕으로 도요타가 개발했다. 차체는 히노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노선 버스 '블루 리본 시티 하이브리드'에 기반하고 있다. 도요타 FC 버스의 외형은 전장 1025 X 전폭 2490 X 전고 3340 mm 이다.승차 정원은 좌석 26명, 입석 50명, 승무원 1명 등 총 77명이다. 연료전지차는 하이브리드 차에 비해 파워트레인 부품이 증가하지만, 승차 정원 77명은 기반 차량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다. 

도요타 FC 버스는 연료전지차(FCV) '미라이'(MIRAI: 일본어로 '미래'라는 뜻)에 탑재한 FC 시스템 '도요타 퓨얼셀 시스템(Toyota Fuel Cell System)'을 탑재했다. FC 스택과 구동용 모터는 각각 2개를 탑재한다. FC 스택의 최고 출력은 114 kW이며, 구동용 모터는 최고출력 113 kW/최대 토크 335 Nm이다. 고압 수소탱크는 600리터짜리 10개가 탑재된다. 주행거리는 200 km 이상이다. 2015년 도로 테스트를 실시한 FC 버스에 탑재된 고압 수소탱크는 8개, 주행거리는 150 km였다. 향후에는 주행거리를 고압 수소탱크 2개로 650 km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용량의 외부 전원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9kW, 용량 235 kWh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재해로 정전이 발생할 경우, 대피소나 가전의 전원으로 이용하기 위함이다. 


도요타 그룹은 수소를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라고 평가하고 '미라이'의 조기 판매와 FC 버스, 연료전지 지게차, 가정용 고정식 연료 전지 등의 기술 개발  및 상품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VehicleLength / width / height10,525 / 2,490 / 3,340 mm
Capacity (seated, standing, and driver)77 (26+50+1)
FC stackNameToyota FC stack
TypeSolid polymer electrolyte
Maximum output114 kW × 2 units (155 PS ×2 units)
MotorTypeAC synchronous
Maximum output113 kW × 2 units (154 PS × 2 units)
Maximum torque335 N-m× 2 (34.2 kgf-m× 2)
High-pressure hydrogen tankNumber of tanks10
Nominal working pressure70 MPa (approx. 700 bar)
Tank storage density5.7 wt%
Tank internal volume600 liters
Drive batteryTypeNickel-metal hydride
High-capacity external power supply systemMaximum output9 kW
Power supply amount235 kWh

1A system combining hybrid technology with fuel cell technology composed of Toyota FC stacks and high pressure hydrogen tanks etc. 

도요타 FC 버스의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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