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Evision 8.0을 이용한 차량용 Ethernet 설계
2016년 11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벡터의 PREEvision 8.0 버전은 미래에도 경쟁력을 갖춘 차량용 E/E 아키텍처 개발을 지원한다. 새 버전은 모델 기반의 차량용 Ethernet 네트워크 개발과 서비스 지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SOA)는 IT 업계에서 수년 간 분산 시스템을 설명 및 구성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 절차는 또한 자동차 산업에서 자율주행 및 Car-to-X 통신과 같은 기술적 도전에 대응하는 데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차량에 필요한 E/E 아키텍처는 이제 PREEvision 개발 툴로 설계 및 관리할 수 있다. 현재 버전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해당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모든 인터페이스 및 통신 노드는 SOA 다이어그램으로 모델링된다. 이것들은 널리 사용된 UML 그래픽 모델링 언어(통합 모델링 언어)를 토대로 구현된다.





차량 내 통신의 적절한 대역폭을 실현하기 위해 Ethernet 기술이 점차 더 사용되고 있다. Ethernet 설계는 AUTOSAR 방법론에 따라 PREEvision에서 개발된다. Ethernet 디스크립션은 PREEvision 모델 기반으로 AUTOSAR 파일로부터 어려움 없이 불러오거나 내보낼 수 있다. Ethernet 네트워크를 모델링하기 위해, PREEvision 8.0은 혼합된 토폴로지를 처리한다: Ethernet, CAN, LIN 및 FlexRay 같은 서로 다른 버스 기술들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다른 버스와 연결될 수 있다.

특별한 클러스터 접근방식은 복합 아키텍처에 대한 개요를 명확히 보여준다. 스위치를 통해 연결된 Ethernet 토폴로지는 차량의 전통적인 버스 기술과 큰 차이가 있다: 여기서 버스는 여러 독립적 네트워크로 세분화될 수 있다. 이들 가상 근거리 통신망(VLAN)은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VLAN은 또한 가용 대역폭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VLAN은 PREEvision의 다이어그램과 표를 사용해 개발 가능하고 스위치와 함께 설정된다.

신호 라우터는 개발의 시작점으로 초기 VLAN 구조를 생성하며, 라우팅을 위한 구조에 따라 미리 정의된 VLAN을 고려한다. 신호 라우터는 자동으로 필요한 다수의 통신 아티팩트(artifact)를 생성하고 소켓 구성과 같은 일반적으로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에러가 발생하기 쉬운 개발 과정을 수행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PREEvision 8.0은 보다 많은 향상된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제품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던 통합된 테스트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관리 기능이 이제 모든 라이선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DBCECU extract 기능은 DBC 내보내기 기능을 하나의 ECU를 위한 데이터로 제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OEM과 공급자 간의 데이터 교환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개선했다.

PREEvision은 아키텍처 설계에서 양산까지의 모델 기반 E/E 개발을 위한 툴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 프로세스 전체에서 아키텍처 설계자, 네트워크 설계자, 개발 및 테스트 엔지니어를 지원한다: 아키텍처 설계, 요구사항 관리, 안전-관련 시스템 설계, AUTOSAR 시스템 아키텍처 그리고 와이어링 하네스 개발을 위한 다면적 기능들을 툴 변경 없이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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