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기업 아르거스 인수

이스라엘 스타트업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가 콘티넨탈 자회사 일렉트로비트에 편입

편집부
2017-11-06 온라인기사

 

콘티넨탈이 자동차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르거스(Argus)는 2013년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했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38건의 특허등록 및 특허출원을 보유해 상용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르거스는 차량 제조기업이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주요 기업들과 중요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전 세계 차량 제조 및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아르거스는 일본, 독일, 북미(미국 디트로이트 및 서부)에도 지사가 있다.

 

양사는 △침입 탐지 및 방지 △공격면(attack surface) 보호 △차량 사이버 보안 상태 모니터링 및 관리 등 다계층의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보안운영센터(SOC)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차량을 전체 수명 동안 실질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르거스는 콘티넨탈의 독립 소프트웨어 기업인 일렉트로비트에 편입돼 전 세계 모든 자동차 공급업체와 사업 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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