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오토톡스, 매스마켓용 2세대 V2X 솔루션 선보여

모든 USDOT NPRM 규정 능가하는 DSRC 기반 V2X 솔루션

2018-01-10 온라인기사  /  편집부

                                                                                                                                    by Autotalks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칩셋 전문기업 오토톡스(Autotalks)와 반도체 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기반의 V2X 통신 기술을 이용해 도로에서의 이동성 향상과 인명 구조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CES 2018에서 V2V(Vehicle-to-Vehicle) 및 V2I(Vehicle-to-Infrastructure) 이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다년간 진행된 공동작업의 결과물로 세계 최초의 매스마켓용 2세대 DSRC 기반 V2X 솔루션이다. ST의 최첨단 텔레매틱스 플랫폼 텔레매코3(Telemaco3)와, 상용 모듈로는 뛰어나고 안전한 V2X 통신 솔루션인 오토톡스의 CRATON2 칩셋으로 구성되며, 이번 시연에서는 충돌 회피, 도로 상황 파악, EV 충전소와 같은 주요 인프라까지의 거리 표시 등, 상용화 준비가 완료된 이 기술이 어떻게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제품들은 미국 교통국(USDOT: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의 V2V 규제권고안(NPRM: Notice of Proposed Rulemaking)에 의거해 요구되는 모든 사양을 상회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가지 V2X 쇼케이스는 미국 교통국(USDOT)의 요구사양을 준수하고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DSRC 기반 솔루션을 강조하고, V2X 차량 운전을 경험하는 가상 현실(VR) 데모로, 도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수의 교통사고 시나리오를 통해 이 기술이 어떻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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