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휠 구동에 etelligentDrive 시스템 탑재

모든 범위에 쉽게 통합되는 전동 시스템 … CES 2018에서 시스템 소개

2018년 01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마그나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추세를 반영해 전동 시스템 etelligentDrive™을 발표했다.

마그나는 그 동안 축적한 파워트레인 기술을 십분 활용해 자동차 회사에게 하이브리드카부터 순수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telligentDrive 시스템은 2018 CES에 전시됐다. e1 데모 콘셉트카는 마그나의 전동 드라이브(e-drive) 콘셉트 및 시스템을 보여주고, 마그나의 차량 통합 기능 또한 보여준다. e1 시스템은 앞 차축에 1개의 고집적 e 드라이브 시스템과 2개의 전동 모터(e-motors)가 있는 뒷 차축에 하나씩 구성된다.

이 데모카는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안전성을 위해 우수한 차량 안정성과 결합된 종방향 및 횡방향 동역학을 구현한다. 데모카에 탑재된 각각의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140킬로와트(kW) 모터를 사용해 최대 420킬로와트(kW) 피크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전동 모터는 단일 속도 감속 기어 변속기와 인버터를 매우 콤팩트한 패키지로 결합한다.

마그나의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 CTO는 “향후 몇 년 동안은 시장에 이산화탄소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목표로 하는 파워트레인 기술의 변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마그나의 파워트레인 전문지식을 통해, 내연기관이 완전 전기차로 발전하는 데에 필요한 첨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그나의 전동 파워트레인 시스템에는 현대식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의 핵심 구성요소인 전동 모터, 기어 박스, 인버터 및 차량에 쉽게 통합 가능한 제어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이 솔루션은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제품에서부터 배터리 전기차용 고집적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열관리 모듈, 전동 워터펌프나 전동 오일펌프와 같은 전동화된 보조 부품들이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그나는 근 10년간 미국과 유럽 고객들에게 배터리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용 제품의 콘셉트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마그나는 2009년 포드와의 차량 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차(BEV)를 소개했는데, 이것은 2011년 시장에 출시된 포드 포커스 BEV이다. 이 모델은 지금도 생산되고 있다. 마그나는 이 모델에 전동 모터와 전동 제어 모듈, 인버터, 변속기 등을 제공한다.

또한, 마그나는 볼보 V60과 S60 플러그인 하리브리드 모델에 2012년부터 전동 리어 액슬 드라이브 시스템(eRAD)을 공급하고 있다. 마그나의 eRAD 시스템은 다양한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동 전륜 구동 기능을 추가한다.
최근 마그나는 독일 자동차 회사들의 드라이브 시스템 주문 물량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 HASCO와 합작 투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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