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 플랫폼에 온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도입

CMOS 이미지 센서 기반으로 자율주행용 플러그앤플레이 호환 이미징 솔루션 개발 계획

2018-01-26 온라인기사  /  편집부

온세미컨덕터는 바이두(Baidu)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의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자사의 고급 CMOS 이미지 센서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폴로는 안정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을 제공해 자동차 시스템 설계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여기에서 이미지 센싱은 아폴로 플랫폼이 더욱 향상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세미컨덕터의 3µm(마이크로미터) 기반 고급 CMOS 이미지 센서는 자율주행용 비전 시스템 개발에 즉시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쉽게 확장 가능하다. 또한 HDR(High-Dynamic Range)을 지원해 차량 환경과 매우 유사한 저조도 및 혼합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단일 이미지 및 영상을 제공한다. 

바이두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그룹(Intelligent Driving Group)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전유 리(Zhenyu Li)는 “아폴로 플랫폼을 위한 파트너 선정 시, 자율주행용 센서로 사용되는 카메라의 중요성을 감안해 제품 로드맵, 자동차 분야의 경험, 에코시스템 플랫폼을 위한 기술 지원 등 광범위한 측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폴로 파트너사로 8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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