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새로운 기가비트 스위치와 듀얼 포트 PHY 출시

NXP 양산용 이더넷 서브시스템, 유수 자동차 제조사 사용 중

2018-01-31 온라인기사  /  편집부

NXP 반도체는 TJA1102 PHY트랜시버와 SJA1105x 이더넷 스위치를 선보이며, 이더넷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소형 전자 풋프린트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에 필요한 고속 이더넷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NXP는 차량용 이더넷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차세대 표준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NXP에 따르면, 세계 유수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러한 NXP의 새로운 이더넷 솔루션을 차세대 차량 모델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NXP는 이들 자동차 제조사에게 최대 100 Mbps에 달하는 이더넷 속도를 제공한다.

이더넷 기술을 실주행에 처음 적용한 것은 BMW 그룹이다. NXP는 OPEN얼라이언스 오토모티브 SIG(Special Interest Group)의 공동 창립사이기도 하다. 비독점 표준에 기반한 차량용 이더넷을 구축해, BMW 그룹을 포함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이 100 Mbps 이더넷 기반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다. NXP의 확장된 이더넷 포트폴리오는 BMW 그룹 및 자동차 산업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자동차산업 애널리스트 업체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2023년까지 총 이더넷 소켓 수가 연간 5억 개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곧 자동차용 이더넷이 엔트리 레벨 양산용 차량에 적용되는 비중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차세대 자동차용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이더넷 백본에 기반하고, 인포테인먼트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분야에서 이더넷 링크 사용은 현저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NXP 자동차용 이더넷 솔루션 수석부사장 겸 총괄 알렉스 탄(Alex Tan)은 “이더넷 포트폴리오 강화는 NXP가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 기반의 로드맵 실행에 있어 중요하다. NXP는 독립형 트랜시버부터 고도로 통합된 SoC에 이르기까지, 오토모티브 포트폴리오와 긴밀히 연계된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XP SJA1105x와 TJA1102 제품군 모두 양산용으로 출시됐다. SJA1105x와 TJA1102을 별도로 혹은 함께 사용해 고도로 최적화된 이더넷 서브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NXP AUTOSAR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에 제공된 전체 기능 세트를 포함한다. AVB SW 스택은 스위치 시리즈의 기존 부품에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