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주제로 ‘매트랩 엑스포 2018’ 개최

매스웍스코리아, AI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방법 제시

2018년 05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지난 4월 26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매트랩 엑스포 2018(MATLAB EXPO 2018)’ 행사가 엔지니어, 과학자,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자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트랩 사용자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비전문가인 엔지니어, 과학자들도 쉽게 AI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미샤 킴(Mischa Kim) 매스웍스 고객성공 팀장은 ‘Are You Ready for AI? Is AI Ready for You?’라는 주제 기조연설을 통해 AI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면서, 고도로 전문화된 SW 개발자들과 데이터 과학자들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AI 기능들이 ‘매트랩’과 ‘시뮬링크’ 솔루션을 통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소개했다.

그는 AI 도입과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는 많지만 실제 AI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경우는 아직 미미하다고 소개했다.

매트랩은 머신러닝 구현 부분을 도와준다. 예를 들어, 로봇을 만들 경우 로봇공학에 대한 지식과 머신러닝 지식을 이용하여 로봇을 구현하는데, AI와 머신러닝 관련해서 매트랩(MATLAB)이 역할을 한다.

매스웍스코리아 김영우 전무는 “매트랩을 활용하여 지식이 없이도 여러 종류의 알고리즘을 클릭 하나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모델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모델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최선의 툴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리소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매트랩은 머신러닝의 두 가지 기능인 ‘룰 기반’과 ‘예시 기반을 모두 지원한다. 룰 기반 머신러닝은 텍스트 기반으로 알고리즘 개발을 지원하며, 예시 기반 머신러닝은 데이터를 수집한 이후 특징점을 추출하고 분류를 자동화함으로써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예시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모든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

이종민 매스웍스코리아 대표는 “매스웍스는 알고리즘 개발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AI 이론은 있었지만 구현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하드웨어 때문이다. 매스웍스와 엔비디아는 ‘GPU 코더(GPU Coder)’를 통해 매트랩과 텐서RT(TensorRT)를 통합했다.”며 “이러한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AI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스웍스코리아에서도 제품의 문제와 개선점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스웍스는 핵심 제품인 GPU 코더를 통해 엔비디아 GPU 환경에서 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자율주행과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AI 솔루션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이종민 대표는 “매스웍스는 백그라운드 기술이 있기 때문에 AI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다. 자체 테스트 케이스와 고객 케이스 분석 결과, 2015년 릴리즈와 비교해 매트랩 엔진 속도가 약 2.1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하드웨어만 개선된다고 해서 AI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알고리즘 구현에 발생하는 오버헤드를 줄이고 연산 속도도 높였기에 이러한 성능 향상이 가능했다.”며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매스웍스 제품으로는 병렬 컴퓨팅 툴박스(Parallel Computing Toolbox), GPU 코더(GPU Coder) 등이 있다. 특히 GPU 코더는 서버 기반으로 빠르게 동작할 수 있으며, 매스웍스는 코드 생성 속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랩에는 뉴럴 네트워크 툴박스(Neural Network Toolbox), 통계 및 머신러닝 툴박스(Statistics and Machine Learning Toolbox)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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