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를 위한 강력한 IT 보안 연구 프로젝트 출범

SecForCARs, 강력한 IT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개발

2018-05-29 온라인기사  /  편집부


SecForCARs 프로젝트가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독일 뭔헨의 인피니언 캠퍼스에서 사업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가졌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팀은 3년간의 연구와 혁신을 통해 미래 자율주행 커넥티드카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자동차의 조향, 가속, 제동에 더 많은 전자장치가 사용됨에 따라, 이러한 장치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이루어진 15개 파트너들이 향후 3년간 자율주행차의 IT 보안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기로 했다. 독일 연방교육연구부(German Federal Ministry of Education and Researc)에서 720만 유로를 지원하는 이 연구 프로젝트의 이름은 SecForCARs(Security For Connected, Autonomous Cars)이며, 주관사는 인피니언이다.

자동차는 이미 다수의 통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거리유지 및 차선유지보조 시스템 등 갈수록 더 많은 자동화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 업계는 완벽하게 연결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에 사용되는 전자 아키텍처는 기존 자동차의 아키텍처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갈수록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휠씬 짧은 시간에 신뢰성 있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모든 운전 기능들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이며, 보안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진다.

자율주행차에 중점을 두고 있는 SecForCARs 프로젝트는 자동차 IT 보안에 관한 기존 연구 활동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커넥티드카는 자율주행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테면 자동차들끼리 도로 손상이나 빙판길 같은 상황을 서로에게 알려줄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탑재된 전자장치들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의 보안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법과 이러한 자동차의 보안 상 허점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방법, 그리고 그 신속한 해결 방법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 연구 프로젝트에는 IT 보안 및 자율주행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자동차 제조사로는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참여하고 있다. 부품 업체로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로버트 보쉬가 포함돼 있다. 또한 툴 업체와 보안 업계에서는 에스크립트(ESCRYPT), Itemis, Mixed Mode, SCHUTZWERK가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들은 이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관들로는 울름 대학, 브라운슈바이크 기술 대학과 뮌헨 기술 대학, 베를린 자유 대학, 카를스루에 응용과학 대학, 프라운호퍼 AISEC 및 IEM 연구소가 포함됐다.
SecForCARs 연구 프로젝트는 2021년 3월까지 진행된다.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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