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 현장, ′북적북적′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자율주행 및 인포테인먼트 등 구현 기술 집중 조명

2018-07-27 온라인기사  /  편집부

미래 자동차 기술의 메가트렌드인 자율주행 기술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국내 대표적 자동차 기술 컨퍼런스인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utomotive Innovation Day, AID) 2018”이 7월 19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402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Building the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첨단 자동차 기술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량용 이더넷, 파워 시스템, 테스트 등 전문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스마트앤컴퍼니가 주최하고 기술 기업 13개사가 함께 하는 AID 2018은 국내 자율주행차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용관 사무관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총3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트랙 1은 자율주행차를 메인 주제(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로 하고, 트랙 2는 인포테인먼트와 전기자동차 기술(Infotainment and HMI / Advanced xEV), 트랙 3은 테스팅 및 개발(Autonomous Vehicle Testing & Development)을 중심으로 강연이 구성됐다. 

자율주행차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고성능 GPS, LiDAR, 인공지능(AI) 등을 장착하여 높은 레벨의 자율주행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IoT, 데이터 관리 및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연결성도 미래 자동차에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는 오디오 또는 비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자동차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오토모티브 솔루션 개발사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간단한 대시 보드 손잡이와 다이얼로 제어되는 자동차 HMI솔루션은 스티어링 휠 오디오 컨트롤과 핸즈프리 음성 컨트롤로 확대되고 있다. 자율 차량 테스트 및 개발도 중요해지고 있어 개발자에게 테스트, 검증의 최종 단계는 커다란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올 AID 행사의 트랙 1에는 ▲인텔, 유블럭스,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NXP반도체, 블랙베리 QNX,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 등이 참여하여 커넥티드카, 파워시스템, 오토모티브 이더넷 엔드포인트, ADAS 센서 등을 발표했으며, 트랙 2는 ▲한컴MDS, 로옴세미컨덕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이 자율주행차 AI, 인포테인먼트 기능안전, SiC 및 트랙션 인버터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트랙 3에서는 ▲텔레다인르크로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 등이 자율주행차 테스팅, 시리얼 버스 및 디지털 테스트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이번 컨펀런스에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요꼬가와전기(Yokogawa Electric Korea), 엡손 등이 후원했다.



스마트앤컴퍼니의 윤범진 PM은 “자율주행차 기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제반 기술부터 자동차 휴먼 인터페이스, 나아가 테스팅 기술까지 올해 개최되는 AID행사가 심도 있는 전장 기술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