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EoT 플랫폼 ‘블랙베리 스파크’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파트너사 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EoT 플랫폼 ‘블랙베리 스파크’

2018-09-18 온라인기사  /  편집부

블랙베리 (BlackBerry Limited, CEO: 존 S. 첸)는 글로벌 파트너 및 채널 생태계가 계속해서 강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의 확장은 기업의 블랙베리 스파크(BlackBerry Spark) 채택을 지원하는 채널 파트너들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블랙베리 스파크는 블랙베리가 새롭게 선보인 엔터프라이즈 오브 띵스(Enterprise of Things, 이하 EoT) 플랫폼으로, 중심(Kernel)에서 말단(Edge)까지 초강력 보안성을 지닌(Ultra-Secure)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확보하도록 설계하여 구축됐다.

블랙베리는 런던에서 개최한 시큐리티 써밋(Security Summit in London)에서 파트너 생태계가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지난 해, 기업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Enterprise ISV) 파트너 수 25% 증가
* 지난 분기, 140개 채널 파트너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프로그램(BlackBerry Enterprise Partner Program)에 신규 가입
*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부가가치  통합 업체(Value-Added Integrators, 이하 VAI) 네트워크 구축
*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에 AWS IoT 서비스 연계

이와 같은 파트너쉽을 통해, 블랙베리의 고객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더 안전한 솔루션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마크 윌슨 블랙베리 최고마케팅책임자(Mark Wilson, Chief Marketing Officer)는 “EoT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다양한 유형의 파트너와 상호 협력하고 보안성이 확보된 엔드투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블랙베리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많아질수록 블랙베리의 글로벌 생태계도 성장하고, 이에 따라 고객이 복잡한 업무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도 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물” 본위의 접근
블랙베리 스파크 EoT 플랫폼에 선도적인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와 기타 컴퓨팅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스냅 인 후크(Snap-In Hook)”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블랙베리 스파크의 새로운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더크 디다스칼로 AWS IoT 담당 부사장(Dirk Didascalou, VP of IoT, Amazon Web Services)은 “기업들은 이미 AWS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도출해 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블랙베리 스파크와 AWS IoT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은 자사 업무의 모든 측면을 신규 및 기존 워크플로(Workflow)에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양사가 공유하는 기업 고객은 적절한 데이터, 브랜드 및 인력 보호 정책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고객 기기에서부터 간단한 센서, 복잡한 산업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어떤 “사물”이든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통합
블랙베리 QNX 유통업체 및 VAI 업체(BlackBerry QNX Distributor & Value-Added Integrator) 프로그램은 4개의 채널 파트너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블랙베리 QNX 기술을 교육 받은 전세계 40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랙베리 QNX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보안성 높은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솔루션을 설계하고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제품의 적시 출시(Time to Market)를 가속화할 수 있다. 블랙베리 QNX 유통업체 및 VAI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 4개 기업은 히타치 ULS(Hitachi ULSI), 오큐브(Ocube, Inc), 사스켄 테크놀로지스(Sasken Technologies), 트리테크(Tritech)이다.

블랙베리 시큐어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BlackBerry Secure Application Marketplace)
작년 ‘블랙베리 시큐리티 써밋’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진 블랙베리 마켓플레이스(BlackBerry Marketplace)에는 블랙베리 고객들이 기업에 필요한 100여 가지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소프트웨어를 보다 용이하고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마켓플레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솔루션은 비즈니스 인텔리젼스(Business Intelligence),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모바일 위협 보호(Mobile Threat Protection), 인증(Authentication), 보안 메시징(Secure Messaging), 화상 회의(Video Conferencing), 업무 프로세스 관리(Business Process Management )등으로 카테고리가 구분돼 있다.

금년에는 1E, AGAT 소프트웨어(AGAT Software), 어플라이 모바일(Apply Mobile), 아스펜 그로브 솔루션(Aspen Grove Solutions), 아윙구(Awingu), 블루 시더(Blue Cedar), 브랜치파이어(Branchfire), 체크 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gies), 코드 레드(Code Red), 데바콘(Devacon), 아이매니지(iManage), 아이라이즈(iRise), 크립토와이어(Krypto Wire),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 옵스지니(OpsGenie), 프라데오 시큐리티(Pradeo Security), 클릭(Qlik), 시그너파이어(Signafire), 스위프트(Swyft), 시만텍(Symantec), 태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 복스스마트(VoxSmart), 와이액츠(WiActs), 제니엄 솔루션(Xenium Solutions)을 비롯해,  다양한 ISV 파트너사가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솔루션을 출시했다.

채널의 힘(Channel Strength)
지난 분기 140개사 이상의 파트너사가 블랙베리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면서 블랙베리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파트너 생태계의 영향력 범위도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파트너는 기존의 모바일 기기보다는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보안, 애플리케이션 등을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쉴드 어드바이저(SHIELD Advisor), 위기 커뮤니케이션(Crisis Communications), 관리형 호스티드 서비스(Managed Hosted Services), 워크스페이스 전문화(Workspaces Specializations) 등을 포함하여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해 수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이러한 모든 조치는 블랙베리 파트너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블랙베리와 파트너사가 공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파트너사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선보인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인티그레이션 프로페셔널 컴피턴시(BlackBerry Applications Integration Professional Competency) 프로그램은 28개 파트너사가 인가를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블랙베리 디벨롭먼트 플랫폼(BlackBerry Development Platform), 블랙베리 다이나믹스, 블랙베리 다이나믹스 SDK, 애플리케이션 상담 및 통합 등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인티그레이션 프로페셔널 컴피턴시 프로그램의 인가를 받은 파트너사는 블랙베리 마켓플레이스 상의 ISV 파트너 솔루션뿐 아니라, 양사 공동의 고객에게 수많은 기능을 갖추면서도 안전한 워크플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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