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ARCCORE 인수

AUTOSAR 제품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 역량 강화

2018-09-27 온라인기사  /  편집부

독일의 자동차 임베디드 전자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벡터가 AUTOSAR 분야에서 보다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ARCCORE를 지난 7월 11일 인수했다.

2006년 설립된 ACCORE는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AUTOSAR 사업에 주력해왔다. ARCCORE는 현재 스웨덴 린셰핑, 독일 뮌헨, 인도 방갈로르, 미국 팰로앨토, 중국 상해에 지사를 두고 있다.

Thomas Beck
벡터의 최고경영자 토마스 벡(Thomas Beck) 박사는 "이번 인수는 전 세계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수많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며 "현재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표준 플랫폼 AUTOSAR Adaptive의 지속적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뛰어난 개발팀과 함께 고객에게 보다 유용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인수가 스웨덴뿐만 아니라 자동차 분야의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ARCCORE의 CEO 겸 공동창업자인 미하엘 스벤스탐(Michael Svenstam)은 “ARCCORE가 벡터의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5년간 ARCCORE는 AUTOSAR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했다. 벡터와 ARCCORE의 기술과 역량을 합쳐 고객들에게 더욱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벡터 스웨덴 지사인 VecScan AB는 예테보리를 거점으로 이미 2002년부터 스웨덴 시장에 진출했다. VecScan AB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공급하며 스칸디나비아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자동차 ECU용 AUTOSAR Adaptive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은 현재 IT 업계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ECU 개발은 엄격한 리얼타임(Real-Time) 및 안전 요구사항 중심인 반면, 오늘날에는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 역량과 같은 측면이 주요 고려사항이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Dynamic Reloading, 이미지 라이브러리와 같은 표준 라이브러리의 사용, 기능의 자체 학습 및 생산주기 가속화가 포함된다. 주요 응용 분야는 자율주행, “Over-The-Air” 업데이트 및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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