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 공개

자동차 산업 성장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

2018-10-04 온라인기사  /  편집부

차량용 안전성 인증 및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 Limited, CEO: 존 S. 첸)가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2018년 8월 31일 종료)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
  • 블랙베리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총 매출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GAAP) 2억 14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2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 총 매출은 1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2분기 총 매출은 1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2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약 81%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19년도 2분기에서 비-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78%, GAAP 매출총이익은 77%를 차지했다.
  • 비-GAAP 영업이익은 1700만 달러로 10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GAAP 영업이익은 3900만 달러였다. 비-GAAP의 순이익은 기준 주당 0.04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2분기 GAAP 순이익은 기초주당 0.08달러, GAAP 순손실은 희석주당 0.04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이익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22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2100만 달러, 구조조정비 3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70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 2018년 8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24억 달러였다.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의 영향을 반영하기 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3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Cash generated from operation)은 3100만 달러, 자본 투자(Capital expenditures) 규모는400만 달러였다. 회사의 부채 액면가 6억 500만 달러를 제외한 분기 말 순현금 잔고는 약 17억 달러이다.
존 첸(John Chen) 블랙베리 회장 겸 CEO는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과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면서 재정적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EoT(Enterprise of Things) 분야에서의 블랙베리의 리더십 기회와, 스마트 엔드포인트(endpoint) 간 안전하게 통신하고 협업하는 블랙베리 스파크(BlackBerry Spark) 플랫폼으로 중요한 미래의 기회를 활용하려는 블랙베리의 전략에 매우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적 전망

블랙베리의 회계연도 2019년의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거래 총액 두 자릿수 증가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총 매출 전년대비 8~10% 증가
  • 비-GAAP 주당순이익(EPS) 흑자
  •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 영향 반영 전, 잉여현금 흐름은 연간 흑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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