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자율주행차 검증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사업 확대

크루덴과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 ...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사업권 확보

2018-10-08 온라인기사  /  편집부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구.MDS테크놀로지, 대표 장명섭)는 자율주행차 검증 솔루션 기업 크루덴(Cruden)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한컴MDS가 독점 공급하는 크루덴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다양한 가상환경 하에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지금까지 BMW, 아우디, 벤츠 등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도입하여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개발 및 자율주행차 검증에 활용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자동차 양산에 앞서 실제 자율주행 시험이 어려운 다양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함으로써 대당 20~30억 원에 달하는 프로토타입 차량 제작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적용 사례(아우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적용 사례(벤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적용 사례(벤츠)
  
한컴MDS 우준석 부사장은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향후 6년간 약 2조 원을 투입하는 등 자동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고객사에 맞춤형으로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개별 ECU에 대한 기능 검증부터 완성차의 가상 주행 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개발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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