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VI 얼라이언스, 기술 서밋 개최

인도에서 10~11일까지 ... 중요한 자동차 SW 도전과제 집중 조명

2018-10-24 온라인기사  /  편집부

커넥티드 카용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보급을 추진하는 비영리 커뮤니티 GENIVI 얼라이언스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 기술 서밋(GENIVI Alliance Tech Summi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하만(HARMAN)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GM을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다수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BMW 전문가들이 진행한 RAMSES(람세스)라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현장 교육이었다. RAMSES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 수에 관계없이 그래픽을 정의하고, 저장하고, 전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보다 통일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이틀간의 행사 기간 중, GENIVI 기술 리더와 회원사 대표들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안전, 인포테인먼트, 연결된 스마트 기기로부터 나오는 정보를 통합하여 보다 통일된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유연한 방법을 제공함에 있어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GENIVI의 스티브 크럼(Steve Crumb) 전무이사는 “지금까지 운전자들은 운전자지원과 같은 안전에 관련된 정보나 내비게이션 혹은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정보에 따라 별도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운전자에게 단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안전,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기기 등의 소프트웨어 영역 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GENIVI 그래픽 공유 프로젝트는 이런 단일한 사용자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분류하여 두 가지 방법에 대한 기술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각 방법에서 입수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연내에 업계에 배포하기 위해 포괄적인 백서를 제작 중이다. 

서밋 참가자들은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가상화 솔루션을 자동차 환경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세션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통일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안전,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기기의 운영 환경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이다. 운영 환경으로는 일반적으로 리눅스, 안드로이드, 실시간 운영체제 등이 사용된다. 하이퍼바이저 솔루션 제공업체들은 다양한 운영 환경 사이의 보다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GENIVI wiki에 게재돼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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