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청자동차, H2모빌리티에 투자

MOU 체결 ... 7번째 주주로 이름 올려

2018-10-26 온라인기사  /  편집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창청자동차(Great Wall Motor, GWM)가 H2모빌리티(H2 MOBILITY)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기존의 에어리퀴드(Air Liquide, 프랑스), 다임러(독일), 린데(Linde, 독일), OMV(오스트리아), 쉘(Shell, 네덜란드), 토탈(TOTAL, 프랑스)에 이어 7번째 주주이자 공동소유자가 됐다. 

H2모빌리티(H2 MOBILITY Deutschland)는 독일에서 연료전지차를 공급하기 위해 전국적인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H2모빌리티는 첫 단계로 2019년까지 독일의 함부르크, 베를린, 라인-루르,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뮌헨 등 7개 대도시권에 100기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고속도로를 연결할 계획이다. 

창청자동차는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V)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창청자동차는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에 있는 첨단 수소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 센터와 최근 인수한 상하이연료전지자동차파워트레인 사가 보유한 전문지식을 통해 가격경쟁력 있는 연료전지전기차(FCEV)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창청자동차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FCEV를 공급할 예정이며, H2모빌리티가 개발한 수소충전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독일과 같은 초기 수소 시장에 초점을 맞춰 국제 시장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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