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토요타, 5세대 렉서스 LS 기반의 자율주행 테스트카 공개

TRI-P4,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능 제공

2019-01-14 온라인기사  /  편집부

토요타자동차의 인공지능(AI) 연구소 TRI(Toyota Research Institute)는 5세대 렉서스 LS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테스트카 'TRI-P4'를 CES 2019에서 공개했다. 

P4는 TRI의 두 개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가디언(Guardian: ADAS)'과 '쇼퍼(Chauffeur: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개발된 테스트카다. 렉서스 LS의 신형 섀시와 조향 제어 기술을 활용해 보다 민첩하고 자율주행 중에 보다 반응이 빠르며 출발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P4는 2개의 카메라를 새롭게 추가해 측면의 인식 성능을 향상시켰고, 자율주행 차량용으로 개발된 2개의 이미지 센서도 앞뒤에 추가했다. 이미지 센서는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칩 기술에 기반한다. 또한 차량 주변의 근거리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레이더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8개의 스캐닝 헤드가 있는 LiDAR 시스템도 신형 LS 디자인에 맞게 변형되었다. 

P4는 빠른 학습을 위해 더 많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병렬로 돌릴 수 있도록 높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센서 입력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 주변 환경에 보다 빠르게 반응한다. 모든 컴퓨팅 시스템은 백업용으로만 사용하는 12V 배터리와 함께 하이브리드 카의 배터리 전원을 사용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두뇌'에 해당하는 컴퓨터 박스는 뒷좌석 뒤에 비치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트렁크 공간을 기본 목적인 짐칸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TRI는 P4 도입시기를 올 봄으로 예정하고 있다.<끝>









Toyota Research Institute P4

Toyota Research Institute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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