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그린힐스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

자율주행 양산화에 필요한 안전 인증 OS 추가

2019-02-27 온라인기사  /  편집부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 그린힐스 소프트웨어(Green Hills Software)  양산(production-level)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NXP ADAS 중앙 컴퓨팅 시스템에 그린힐스 소프트웨어의 그린힐스 인터그리티(INTEGRITY®) 실시간 운영체제(RTOS) 통합하게 된다. 이로써 NXP S32 포트폴리오 기반  생태계를 확대할 있게 되었다.
양사는 안전이 관건인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를 촉진할 프로덕션급 전자 제어 장치(ECI) 양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 파일럿 테스트에 사용되는 대다수 소비자급 자율주행 플랫폼은 양산 단계에서 요구하는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지 못한다. NXP 그린힐스는 백만 자동차를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 티어 1 업체들이 필요한 안전기술을 제공해 왔다. 양사는 수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분류 기준 레벨 2 레벨 3, 그리고 이상에 적용할 차세대 자율 주행기술 개발을 이어 나가고 있다.

NXP S32 제품군은 안전하고 신뢰할 있는 자율 주행을 위한 제품으로, 안전과 확장성을 겸비한 ADAS NXP 기능안전(functional safety) 제품 포트폴리오가 포함돼 있다. S32 제품군은 성능과 안전을 비롯해 레벨 2 레벨 3 자율주행과 같은 단기적 시장 수요에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레벨 4 레벨 5 자율주행차 출시까지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그린힐스는 자사의 인터그리티 RTOS 기술을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플랫폼의 핵심으로 내세운다. 인터그리티 아키텍처는 지난 20여년간 항공기 비행 제어부터 외과용 로봇과 같이 오작동 리스크가 동반되거나 인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중요한 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고장 안전(fail-safe) 보증에 사용되어 왔다.

독립 공인기관들은 인터그리티와 인터그리티-178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이 획득할 있는 최고 수준의 안전과 보안 인증을 부여했다. 인증은 자동차(ISO 26262 ASIL D), 항공기 항공 정비(DO-178 레벨 A), 보안 (공통 평가 기준 EAL 6+), 산업 (IEC 61508 SIL 3) 철도 시스템(EN 50128 SIL 4) 모두 아우른다. 또한 그린힐스는 ASIL D SIL 4 사전 통과한 MULTI IDE 스위트와 C/C++ 타임 라이브러리를 함께 제공해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을 지원한다


NXP 그린힐스의 협동 시연에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 경로 계획 제어 소프트웨어가 NXP 블루박스(BlueBox) 임베디드 자율주행 플랫폼 상에서 인터그리티 RTOS 파티션 단위로 운용되는 시범을 보인다. 데모 시연은 안전한 프로덕션급 ECU 개발과 관련된 초기 기술 과제 솔루션의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한다.

NXP 카말 쿠리(Kamal Khouri) 첨단 운전자 지원 사업부 부사장 총괄은자율주행 생태계는 양산화 단계에 접어들며 성능에서 안전으로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NXP 그린힐스 소프트웨어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NXP 자율주행 로드맵 위에 인터그리티 안전 운영체제 통합해 고객이 신뢰할 있으며 자율 주행 양산화를 실현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이라고 말했다.

그린힐스 소프트웨어의 멘더(Dan Mender)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NXP S32 포트폴리오는 성능과 안전, 확장성 면에서 인상적이다. 우리는 NXP 파트너십을 맺고 자동차와 항공 정비, 군용 시스템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우리의 안전 보안 기술을 적용하게 되어 기쁘다. 멀티바이저(Multivisor) 가상화 보안 시스템과 MULTI IDE 적용된 인터그리티 RTOS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 인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스템의 자율 기능을 보호하는데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한다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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