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gWarner, 현대차 엔진에 NOx 저감을 위한 EGR 기술 공급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 최대 2.5% 개선
2019-03-08 온라인기사  /  편집부

보그워너(BorgWarner Inc.)는 현대자동차에 질소산화물(NOx) 및 일산화탄소(CO) 저감을 위한 배기가스재순환(Exhaust Gas Recirculation, EGR) 밸브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보그워너의 EGR 기술은 연비를 최대 2.5% 향상시키고 비용효율적인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현재 이 기술은 현대자동차의 감마2(1.6리터), 누우 임프(1.8, 2.0리터), 세타3(2.5리터) 엔진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보그워너는 중국에서 EGR 밸브를 현지 생산함으로써 현대자동차를 지원한다. 

보그워너의 배기가스 및 열관리 시스템 담당 조 파둘(Joe Fadool) 사장 겸 총책임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30년 이상 긴밀한 관계를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가솔린 EGR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각 엔진 구조에 적합한 조정 가능한 밸브 하우징과 같은 고도로 진화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서 “보그워너는 가솔린엔진용 EGR을 통해 연비를 개선하고 배기가스를 줄이려는 현재자동차의 목표에 부합한다. 우리는 현지 생산을 통해 고객을 지원함으로써 최고의 EGR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EGR 시스템은 연비 개선을 위한 입증된 솔루션으로, 보그워너는 EGR 밸브에서 완전한 EGR 모듈 솔루션에 이르는 기술을 제공한다. 

EGR 시스템은 배기가스의 일부를 공기 흡입구로 재순환시킴으로써 최소의 냉각수 흐름에서도 연소 온도를 낮추고 엔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EGR 밸브는 다양한 엔진 속도와 부하에서 EGR을 정밀하게 조절한다. 보그워너 솔루션은 개선된 연소 타이밍을 통해 보다 희박한 연소를 촉진하여 풍부한 연료/공기 혼합물의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감소시킨다. □ 


보그워너 EGR 밸브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엔진의 CO 및 NOx 배출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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