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아, OEM GUI 요구사항 신속 구현

원하는 그래픽 고품질 실시간 저비용으로 자동 코드화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  글│ 윤범진,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Automotive HMI: From Pixels To Production

알티아, OEM GUI 요구사항 신속 구현
원하는 그래픽 고품질 실시간 저비용으로 자동 코드화


Altia Jason Williamson         알티아 제이슨 윌리엄슨 부사장
 
알티아의 GUI 기술은 전 세계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디자인 시장의 30%를 점유하며 도로 위에서 운행 중인 3,900만 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GUI는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트렌드로 늘어나는 디스플레이 및 정보와 함께 주행안전, 편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알티아의 제이슨 윌리엄슨 마케팅 부사장과 OEM의 콕핏 차별화, 개발 효율화, 주행안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글│ 윤범진,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Q. 자동차가 발명된 이래 계기판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GUI 관련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요?
A. 향후 몇 년 동안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일단 화면 자체가 변경됩니다. 주의력에 의도를 갖는 개별 화면들이 요구될 것이고, 더욱 강력한 칩들이 하나의 칩으로 여러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자율주행은 차량 내부와 외부의 통신 메커니즘을 장려합니다. 이것은 차량 UI가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도전입니다. 차량 내부에는 현재와 같은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의 외부 또한 차 내에서 승객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또 자동차의 익스테리어도 다른 운전자 및 보행자를 위해 차 스스로가 무엇을 하려는 지를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메커니즘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사용자 경험 설정에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개별 승객 및 운전자에 대한 사용자 경험은 특히 셰어링 차량에서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햅틱, 음성인식, 제스처 인식, 시선 추적 등 자동차 HMI의 확장된 적용과 방법이 요구됩니다.


Q. 계기판이 점점 더 화려해지고 기능이 많아지면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대시보드는 윈드실드 HUD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뿐만 아니라 측면 글래이징을 따라 확장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설계자가 주행상황에 따른 재구성 가능한 클러스터를 제공해야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운전, 백업, 도심 운전 등 다양한 주행상황에 최적화된 정보가 자동적으로 제공돼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운전에 더욱 효과적으로 집중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 내부는 물론 외부 정보를 얻는 센서들과 강력한 하드웨어를 통해 운전자에게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운전자와 공유하는 방법과 시기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GUI 디자이너는 이런 개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세계에 있기 때문에 재구성 가능한 클러스터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정보가 필요한 장소와 시기에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한편, 예를 들어 ADAS와 같은 안전 아이콘은 표준화를 통해 사람들이 차량을 바꿀 때 야기될 수 있는 혼란과 위험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티아는 설계자가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하는 대신에 운전자의 요구와 이를 충족시키는 GUI를 만들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디자이너가 특정 작업에서 운전자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GUI를 만들도록 돕습니다.


Q. 알티아는 호소력 있고, 직관적인 GUI라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으며, 실제로 어떻게 실현하고 있나요?
A. 우리에게 “호소력(appea ling)”은 즉각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GUI입니다. 첫 터치 후 ‘직관적’으로 기능이 작동해야 합니다. GUI는 사용자에게 반드시 반응해야만 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 방식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직관적인 GUI는 사용자가 이전 상태로 돌아가야 하는 두려움 없이 기능과 메뉴를 추가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한 직관적인 GUI는 운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단번에, 제한된 시간 내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매력적이고 직관적인 GUI 실현에는 두 가지 기본 원칙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디자이너에 대한 워크플로입니다. 알티아는 언제나 전체 컨셉을 코드 프로세스로 구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대부분 제품은 가상 드로잉 보드에서 시작합니다(Photoshop 또는 Maya). 우리의 철학은 양산에 대한 정확한 비전을 얻는 것입니다. PC 기반 툴은 놀라운 기능을 갖고는 있지만, 이것은 비용이나 전력 면에서 1/100 이하인 하드웨어로 변환돼야 하는 매우 어려운 도전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반복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동시에 고려할 때, 이것을 한 번에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티스트, 엔지니어, 전체 개발 팀이 UI에 제안된 내용을 보고, 서로 협업해 그래픽과 성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조정을 하는 것입니다.

알티아는 그래픽 디자인을 저비용, 실시간으로 차량의 임베디드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배포 가능한 코드로 자동 변환하는 GUI 툴을 제공함으로써 카 메이커에서 수백 만 달러의 엔지니어 비용, 하드웨어 비용을 절약하면서 그래픽 성능, 품질 및 사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Q. 알티아 제품의 핵심 경쟁력을 요약한다면?
A. ▶코드 품질 및 성능 ▶소형(코드사이즈 최적화) 및 내장형 3D ▶빠른 워크플로 ▶ISO 26262, MISRA, ASPICE 등 기능안전성 지원 ▶코드를 양산으로 가져오는 데 집중 ▶OEM, 티어 1은 물론 RTOS, 실리콘 툴과의 강력한 파트너십(노 크랙), 그리고 탁월한 서비스 지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Q. 개별 OEM의 GUI 요구사항 및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구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같습니다.
A. 올바른 도구가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알티아의 툴은 이러한 유형의 인터페이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조정돼 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알티아와 OEM은 같은 페이지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서면 지침 대신 실행 가능한 사양과 유연성을 강점으로 합니다. 알티아와 함께라면 자동화된 픽셀 별 테스트를 사용해 요구사항이 충족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카 메이커들은 계기판을 차별화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협업 과정에서 현재 그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OEM이 보는 그대로 클러스터는 주요 차별화 요소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많은 조각들이 결합된 시스템입니다. 알티아는 개발 팀이 신속하게 반복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합니다. 알티아의 툴 체인은 많은 조각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다양한 공급업체가 조각을 짜는 과정을 강화하고 게임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알티아는 이러한 통합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당연히 시스템에는 ‘얼굴’이 있고, 고객이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면, 대부분의 시스템 오류가 여기에 표시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오류의 근본원인은 GUI 뒤에 있는 수많은 시스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알티아는 픽셀 간 자동화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결함을 발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해 신속한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Q. 많은 OEM과 티어 1이 알티아를 선택하는 이유를 요약한다면 무엇일까요?
A. ASPICE 목표 개발, 평균 50%의 엔지니어링 시간 단축, MISRA C 2012 규정 준수를 위한 개발 및 검증된 새로운 코드, HMI 개발을 위한 업계 최고의 도구, 저/고성능 프로세스의 지원, Non OS와 OS 시스템 지원, 효율적인 C 소스 코드로 RAM 최소화 및 BOM 비용 절감, 3D 및 글로벌 언어 지원 등 고급 기능 지원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Q. 리콜은 주로 기계적인 결함으로 인한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한 리콜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계기판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에 대해 알티아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습니까?
A. 소프트웨어의 양과 커넥티드 시스템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OTA 업데이트는 GUI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유지관리하는데 중요합니다. 알티아는 특히 MISRA/ ASPICE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디자이너 의도 모델을 하드웨어의 GUI와 비교해 자동화된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을 위한 최고 품질의 GUI 소프트웨어를 출시토록 합니다.


Q. 구체적으로 알티아의 OTA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 것입니까?
A. 우리는 수년간 OEM과 함께 OTA 및 클라우드 접근방식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바이너리 자산 관리자를 통해 개발자가 장치에 프로그래밍할 자산 그룹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에 대한 코드를 재생성할 필요 없이 가장 적은 양의 코드 또는 자산을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모든 비트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릴리스에는 외부 3D 참조 가능 컨텐츠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OEM은, 예를 들어 아바타의 차량을 대시보드로 업데이트해 자동차의 외관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3D 컨텐츠를 잘 정의된 작품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Q. 끝으로, 한국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한국은 자동차 및 가전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입니다. 혁신정신과 기술력이 뛰어난 인력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디자인 및 개발 환경을 조성합니다. 우리는 팀을 성장시키고 놀라운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알티아는 수백만 대의 한국 차량에 속해 있습니다. 또한 가전, 의료 등을 위한 개발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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