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공통 컴퓨팅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AVCC′ 공식 출범
Arm, 보쉬, 콘티넨탈, 덴소, GM, 엔비디아, NXP반도체, 토요타 등 협력 발표
2019-10-14 온라인기사  /  편집부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Arm 테크콘(Arm TechCon)에서 자동차 제조 및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반도체,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로 구성된 자율주행차 컴퓨팅 컨소시엄 AVCC(Autonomous Vehicle Computing Consortium)가 공식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Arm, 보쉬, 콘티넨탈, 덴소, 제너럴 모터스(GM), 엔비디아, NXP반도체, 토요타 등 자동차 및 기술 산업 기업들이 AVCC에 협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AVCC는 산업계 협력으로 완전한 자율주행차 실현을 목표로 한다. 



AVCC의 비전과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일련의 권고사항과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자율 시스템의 성능 요구사항을 차량별 요구사항 및 제한사항인 크기, 온도 범위, 전력 소비량, 안전 등에 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권고사항들은 현재 프로토타입 시스템 내에 있는 자율주행차들을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회원사 실무진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통적으로 겪는 기술적 어려움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산업 간 협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회원사들의 이익을 위해 연구, 교육, 출판 등을 진행해 자동차 산업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AVCC는 전 세계 자동차 에코시스템 구성원들과 이해당사자들이 현실의 도전과제를 받아들이고 혁신의 초석을 쌓으며 이를 기술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산업의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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