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더 강력한 전동 모터 개발

2019-10-31 온라인기사  /  편집부

 

마그나가 미 에너지국(U.S. DOE)으로부터  차세대 자동차 추진 시스템을 위한 첨단 전동 모터 기술 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보조금을 받았다. 마그나는 일리노이 공대 및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과 협업, 현재 전동 모터에 비해 더 출력 밀도가 높고 비용이 낮은 모터를 개발을 위해 마그나의 파워트레인, 전자,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125 Kw의 최대 전력을 제공하면서 비용은 절반으로 줄이며, 8배의 출력 밀도를 가진 전동 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소위 1리터 크기의 용기에 4리터의 우유를 담는 것과 비슷하다. 비용 절감은 기존 전동 모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희토류 영구 자석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해결된다.
 
마그나의 CTO인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는 “마그나의 목표는 자동차 산업의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희토류 자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 공급망 및 비용과 같은 주요 문제들이 해결되므로 차량 전동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독점적인 전동 모터 기술을 전체 e 드라이브 시스템의 일부로 변속기 및 인버터와 통합할 것이다. 프로젝트 범위에는 혁신적인 재료, 냉각 기술, 권선 기술, 시뮬레이션 모델, 제어 및 최적화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된다. 마그나의 포괄적인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자동차 표준과 저비용 생산을 위한 설계는 이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핵심 요소다. 해당 전동 모터 기술은 2021년에 평가를 위해 미국 에너지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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