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초소형 정격 전류 4W 션트 저항기 개발

자동차 및 산업기기의 공간 절약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

2019-11-28 온라인기사  /  편집부

로옴(ROHM)은 자동차 및 산업기기에서 사용하는 모터, 전원 회로의 전류 검출 용도에 적합한 5.0×2.5mm 사이즈의 4W(단자 온도 TK=90℃ 시) 보증을 실현한 션트 저항기 'GMR50'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션트 저항기의 정격전력을 높이면서 소형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온도 상승에 대한 장기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옴은 전극 구조의 개선과 소자 설계의 최적화를 통해 기판으로의 방열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예를 들어, 5mΩ 제품을 2W에서 사용할 경우, 5025 사이즈의 일반품 대비 표면 온도 상승을 57% 저감할 수 있다.


로옴은 동일한 4W 정격전력의 기존 제품 대비 39%의 실장 면적 감소를 실현했다. 현재 로옴은 6.4×3.2mm 사이즈의 션트 저항기 GMR100을 2017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과전류 부하에 대한 내구성이 높아 정격전력을 초과하는 예상치 못한 부하가 인가된 경우에도 안정적인 전류 검출 정밀도가 유지돼 기기의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한편, 로옴은 주력 분야인 자동차 및 산업기기 분야용으로 션트 저항기의 라인업을 확충함과 동시에 열 시뮬레이션 등의 지원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의 각종 파워 디바이스 및 현재 개발중인 연산 증폭기(OP Amp) 등을 조합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GMR50은 7월부터 샘플(200엔 / 개, 세금 불포함) 출하를 개시했으며, 11월부터 월 100만개의 양산 체제를 구축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후공정 모두 ROHM Integrated Systems (Thailand) Co., Ltd. (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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