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alks, 미국 보급을 위한 FIPS 호환 C-V2X/DSRC 칩셋 출시

미국의 V2X 기술 및 스펙트럼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 해소

2019-12-03 온라인기사  /  편집부

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 솔루션 업체인 이스라엘의 Autotalks(오토톡스)는 자사의 2세대 칩셋이 미국의 안전한 C-V2X 또는 DSRC 보급을 위해 FIPS 인증을 받았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는 Autotalks의 V2X 칩셋이 미국 국립 표준기술원(NIST)의 FIPS 140-2 ((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 140-2) 보안 레벨 3 인증을 획득한 후에 발표됐다.

Autotalks의 CRATON2 및 SECTON 임베디드 하드웨어 보안 모듈(embedded Hardware Security Module, eHSM)은 이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V2X HSM이다. FIPS 140-2는 암호화 모듈을 승인하는 데 사용되는 미국 연방정부의 컴퓨터 보안 표준이다. 미국 교통부는 보안 자격 증명 정보(security credentials)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V2X HSM에 대한 FIPS 140-2 레벨 3 인증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Yaniv Sulkes , VP Business Development at Autotalks

Autotalks의 북미 및 유럽 지역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담당 야니브 술크스(Yaniv Sulkes)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utotalks 칩셋은 미국에 배포될 준비가 된 유일한 안전한 C-V2X/DSRC 칩셋이 됐다”며 “미국의 V2X 기술 및 스펙트럼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Autotalks의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어떤 V2X 기술을 사용하든 Autotalks의 안전한 V2X 칩셋을 채택할 수 있으며 나중에 다른 기술로도 변경할 수 있으므로 잘못된 기술 채택의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Autotalks의 칩셋은 안전하지 않은 도메인과 V2X를 분리해 TCU(Telematic Control Unit) 도입에 있어서 도메인 분리 및 보안, 확장성, 비용 최적화를 제공한다. 내장된 HSM은 US DOT V2X NPRM에 의해 정의된 보안 스토리지 크기를 초과하며 승인된 프로세스에 의해서만 보안 자산에 액세스 할 수 있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사이버 방어를 위한 암호화 민첩성(crypto-agility)을 포함한다. 

Autotalks 칩셋은 글로벌 OEM 및 1차 부품협력업체의 대량 생산 DSRC 및 C-V2X 프로젝트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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