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마벨 Wi-Fi 및 블루투스 연결성 자산 인수에 대한 규제 당국 최종 승인
이달 초 최종 마무리될 전망
2019-12-04 온라인기사  /  편집부

NXP와 마벨(Marvell)은 NXP가 마벨로부터 무선 연결성(wireless connectivity)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았다고 3일(네덜란드 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인수는 이달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NXP의 릭 클레머(Rick Clemmer) CEO는 “마벨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팀과 업계 최고의 연결성 제품군, 특히 혁신적인 Wi-Fi 6 포트폴리오는 자동차 및 통신 인프라 시장뿐 아니라, 산업 및 IoT에서 NXP의 프로세싱, 보안, 연결성을 즉시 보완한다”며 “고객에게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에지 솔루션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보안 연결을 위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올 5월 NXP는 자산인수 방식으로 마벨의 무선 연결성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NXP는 맞춤형 보안 및 Wi-Fi, 블루투스, 블루투스 LE(Low Energy), Zigbee, Thread 및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관련 완벽한 무선 연결성 제품군을 포함해 최종 시장의 고객에게 완벽하고 확장 가능한 프로세싱 및 연결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인수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0명의 인력이 포함되며 인수가 마무리된 후 1분기에 NXP의 비-GAAP 영업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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