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2년 도하서 전기-자율주행 서비스
Volkswagen to Bring AD Services to Qatar by 2022
2020년 01월호 지면기사  /  편집부



Volkswagen to Bring AD Services to Qatar by 2022
폭스바겐, 2022년 도하서 전기-자율주행 서비스
 
2022년, 폭스바겐이 카타르 도하에 레벨 4 자율주행 전기 셔틀 및 버스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12월 14일, 카타르 도하 포럼에서 카타르 고위 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스바겐 AG와 카타르 투자청(Qatar Investment Authority, QIA) 대표들은 ‘카타르 이동성 프로젝트(Project Qatar Mobility)’에 서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상용 자율주행 셔틀과 버스 서비스를 도심에 배치하는 프로젝트로, 도시이동성의 미래를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셔틀과 자율주행 버스의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되면, 이르면 2021년부터 시험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폭스바겐 상용차(Volkswagen Commercial Vehicles, VWCV), 스카니아(Scania), 폭스바겐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MOIA, 그리고 AID(Autonomous Intelligent Driving)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AID는 그룹에서 도시 환경 내 레벨 4 자율주행을 개발하는 센터다. 뮌헨에 본사를 둔 AID 는 현재 47개국 260명이 넘는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QIA와 폭스바겐은 도하의 기존 대중교통망에 자율주행차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기반 시설과 디지털 기반을 개발한다. 폭스바겐 상용차(VWCV)의 자율주행 전기차 ID. BUZZ AD가 반고정 노선에서 최대 4명의 승객을 태우고 웨스트베이(Westbay) 지역을 운행할 예정이다.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카니아 버스는 이보다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한다. 폭스바겐의 AID와 MOIA가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SDS 지식과 앱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네 개 브랜드가 이처럼 하나의 도시이동성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카타르는 적절한 법률 체계, 스마트 도시 기반시설 및 지식 이전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자율주행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는 카타르는 물론 전 세계 도시이동성 변혁의 청사진으로 활용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최초 이용 사례가 주로 상용차 부문에서 계획되기 때문에, VWCV는 앞으로 로봇 택시나 로봇 밴 등 특수목적 차량(Special Purpose Vehicle, SPV)도 개발 및 생산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상용차의 토마스 세드란(Thomas Sedran) 의장은 “AID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미래의 서비스를 창조하고, MOIA의 지능형 라이드 풀링(ride pooling)을 추가할 것”이라며 “앱을 통해 예약을 지원하는 효율성과 플릿 안전성을 위해 SDS(self-driving system) 기술을 접목한 무배출 이동성이라는 도시 운송의 미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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