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ADAS와 차량 게이트웨이 구현 Jacinto 7 프로세서 발표
AI, PCIe 및 이더넷 스위치 통합 SoC ...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유
2020-01-16 온라인기사  /  편집부


TI가 ADAS와 차량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과제 해결사를 자처하며 Jacinto 7 프로세서 플랫폼을 발표했다. 양산 공급은 올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 선보인 ADAS용 'TDA4VM' 프로세서와 게이트웨이 시스템용 'DRA829V' 프로세서는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작업을 세그먼트화하고 더 신속히 처리해 주는 전용 온칩 가속기(Accelerator)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통합돼 있어 자동차 제조사(OEM) 및 1차(Tier-1) 협력업체들은 단일 칩으로 ASIL-D 안전필수(Safety-critical) 작업과 편의 기능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두 프로세서는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여러 차량 도메인에서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저전력 범위 내에서 차량의 인식 능력 개선

 ADAS 기술은 인바운드(In-bound)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LiDAR) 정보로부터 자동차가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량의 정보가 차량으로 유입됨에 따라, 프로세서 또는 시스템온칩(SoC)은 시스템의 전력 범위 내에서 실시간으로 다중 레벨 처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TI가 새롭게 선보인 프로세서는 5~20 W의 전력만으로 고성능 ADAS 실행이 가능해 능동 냉각장치(Active cooling)가 필요 없다. 

TDA4VM 프로세서는 센서 전처리와 결합된 온칩 분석 기능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성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OEM과 1차 협력업체는 전방 카메라에 고해상도 8 MP 카메라를 적용해 더 긴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운전자 지원과 같은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TDA4VM 프로세서는 4~6대의 3 MP 카메라를 동시에 구동하며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와 같은 다른 센싱 수단도 하나의 칩에 통합할 수 있다. 이런 다차원적인 기능을 통해, TDA4VM은 ADAS의 중앙 집중식 프로세서로 역할을 하며, 서라운드뷰나 디스플레이용 이미지 처리 등 차량의 360도 인식 성능을 향상시켜 자동주차 지원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의 데이터 하이웨이 가속화

DRA829V 프로세서는 최신 차량에 필요한 컴퓨팅 기능을 통합했다. 차량 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용 게이트웨이에는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자율성과 향상된 연결성을 위한 진화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한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DRA829V 프로서는 업계 최초로 TSN 지원 8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를 통합하고 PCIe 스위치를 원칩에 통합해 차량 전체에 더 빠른 고성능 연산처리 기능과 통신을 제공한다. 

ASIL-D 안전필수 동작과 필수가 아닌 동작을 모두 지원하는 것 외에, 이러한 고성능 연산처리 및 통신 기능을 통해 OEM과 1차 협력업체들은 단일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중요도가 뒤섞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더 높은 대역폭을 통해, 개발자는 차량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동적인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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