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2.8W 출력 AB급 모노럴 스피커 앰프 발표
BD783xxEFJ-M, 자율주행 및 ADAS에 필요한 다양한 효과음 출력
2020-02-20 온라인기사  /  편집부

로옴(ROHM)은 자율주행 및 ADAS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클러스터(Instrument cluster panel)용으로 AEC-Q100을 만족하는 2.8W 출력 AB급 모노(monaural) 스피커 앰프 ‘BD783xxEFJ-M’(BD78306EFJ-M/BD78310EFJ-M/BD78326EFJ-M)을 발표했다.
BD783xxEFJ-M은 방향지시음이나 경고음뿐만 아니라, 웰컴 사운드, 음성 지원 등 다양한 효과음을 대음량으로 출력하고자 하는 자동차 클러스터용으로 개발한 스피커 앰프다. 
BD783xxEFJ-M은 출력 게인 +6dB(BD78306EFJ-M), +10dB(BD78310EFJ-M), +26dB(BD78326EFJ-M)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출력 게인은 +6 dB에서 +26 dB까지 2 dB 단계(step)로 총 11종을 준비할 예정이다.

 
개발 배경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및 ADAS를 비롯한 기술 혁신에 의해, 차선이탈 시나 주위 장해물 인지 시 경고음, 엔진 스타트 시 웰컴 사운드, 음성 지원 등 차량 내부에서 필요로 하는 효과음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클러스터에서 효과음을 출력하는 부품도, 방향지시음을 발생하는 릴레이나 경고음을 출력하는 전자 부저 대신에, 마이컴을 통해 다양한 효과음을 출력할 수 있는 스피커 앰프가 채용되고 있다. 하지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대음량을 출력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BD783xxEFJ-M은 새로운 방식의 과전류 보호회로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엔 동시에 실현할 수 없었던 출력 단락(예상치 못한 단자 접촉으로 인한 파괴)으로부터의 보호와 2.8W 대출력을 동시에 실현했다.
최대 동작온도 105 ℃까지 대응하므로, 까다로운 온도 조건에서도 기능 손실 없이 효과음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과전류 보호뿐만 아니라 온도 보호, 저전압 보호 기능을 탑재해 IC를 이상 상태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높은 신뢰성을 실현했다.
이 제품은 2019년 8월부터 샘플 출하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월 2만 개 생산체제로 양산될 예정이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로옴 하마마츠 주식회사(하마마츠), 후공정 ROHM Electronics Philippines(필리핀)이다.

특징 
과전류 보호 기능 탑재와 2.8W 대출력 실현
기존의 과전류 보호회로는 스피커 앰프가 출력할 수 있는 최대 전류치보다 동작 임계치를 작은 값으로 설정해야 하므로 최대 출력이 제한됐다. 반면에, 로옴의 독자적인 과전류 보호회로는 대출력 시에도 파형이 왜곡되지 않아, 출력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BD783xxEFJ-M은 동시에 실현할 수 없었던 과전류 보호를 통한 출력 단락으로부터의 보호와 대출력(4 Ω 부하·왜곡률 10% 시, 최대 2.8 W 출력)을 동시에 실현한다.
 


가혹한 환경에서 고신뢰성 달성
BD783xxEFJ-M은 AEC-Q100 지원, 최대 동작온도 105 ℃까지 대응한다. 동시에, 파워 패키지(HTSOP-J8) 채용으로 대음량 출력 시 발열을 저감할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기능 손실 없이 효과음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과전류 보호뿐만 아니라 온도 보호, 저전압 보호 기능도 탑재해 이상 발열로 인한 파괴 및 배터리 순단 시의 예상치 못한 팝 노이즈(Pop noise) 발생을 방지한다.
 

BD783xxEFJ-M은 싸이프레스 반도체의 Traveo™ Cluster MCU Family S6J3360 시리즈의 평가 보드에 탑재됐다. 
실제 사용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간단히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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