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SUV부터 중장비까지 전기화 지원
Dana’s e-Driveline Technologies at Automotive World 2020
2020년 03월호 지면기사  /  글│한상민 기자 _ han@autoelectronics.co.kr


Spicer Electrified eS5700r

 
지난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Automotive World 2020에서 데이나 부스를 찾았다. 중국과 북미를 중심으로 주요 선진국의 버스, 트럭, SUV 전기화가 거세지는 가운데, 데이나는 중국에서 전기 파워트레인, 전통적인 파워트레인 모두를 지원하는 강력한 엔지니어링, 제조 역량을 갖추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었다.

글│한상민 기자 _ han@autoelectronics.co.kr



지난 1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Automotive World 2020에서 데이나 부스를 찾았다. 중국과 북미를 중심으로 주요 선진국의 버스, 트럭, SUV의 전기화가 거세지는 가운데, 데이나는 중국에서 전기 파워트레인, 전통적인 파워트레인 모두를 지원하는 강력한 엔지니어링, 제조 역량을 갖추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었다.

데이나의 마이클 웬(Michael Wen) 아태지역 커뮤니케이션 책임은 “데이나는 승용차, 트럭과 버스에 대한 전기구동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개별적인 컴포넌트에서부터 완벽히 통합된 e액슬 시스템까지, 오프하이웨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거의 모든 세그먼트에 모터, 인버터, 컨트롤러, 열관리 전문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웬 책임은 기자의 부탁에 전시된 제품 중 4종을 콕 찍어 하이라이트했다.


하이라이트




▶ 주행거리 연장을 위한 고효율 헬리컬 기어, ISO 26262 인증 전자식 파킹 메커니즘을 통합한 ‘Spicer Electrified eS4500i’는 모터, 인터버, 기어박스, 열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경트럭에 이상적인 e드라이브 유닛 시스템이다. 시스템 중량은 88 kg, 효율은 97% 이상으로 현재 중국에서 양산 중이다. 최대 GVWR 1.9톤, 최대 RPM 1만 4,000, 피크 파워 180 kW, 최대 출력 토크 4,500 Nm다.

▶ ‘Spicer Electrified eS5700r’은 중형 밴, 트럭, 미니 버스 등 클래스 3 차량용으로 액슬 파워 시스템과 모터가 통합된 e드라이브 액슬이다. 디스크 브레이크를 포함한 시스템 중량은 305 kg이다. GVW은 6톤(4,535~6,349 kg), GAWR은 3.5톤, 최고속도 80 kph, 최대파워 130 kW, 최대 출력 토크 5,700 Nm다. 공칭전압은 400~600 VAC다. 글리콜 수냉식 모터, 인버터가 적용됐다.

▶ ‘Spicer Electrified eS9000r’ e액슬은 클래스 4, 5, 6 차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터, 트랜스미션, 액슬 파워 시스템 등이 통합된 제품이다.




▶ eG3000i는 최적화된 중량과 매우 컴팩트한 패키지의 순수 전기차용 1속 기어박스 시스템이다. 다양한 차량 레이아웃과의 호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치 각도 측면에서 최대의 유연성을 보장하기 위한 윤활 개념, 최신 그라치아노(Graziano) 전자식 파킹 록 시스템 적용이 큰 특징이다. 최대 입력 토크는 270 Nm(peak 310 Nm), 최대 파워 120 kW(peak 140 kW), 최대 입력 속도 1만 4,000 RPM이다.


주요 인수

데이나는 승용차, 상용차, 오프하이웨이 등 거의 모든 자동차 시장에 걸쳐 전기화 기술의 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공급업체다. 전기차 기어박스와 열관리에 대한 강력한 이해를 포함해 자체 제품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주요 전기화 기술회사를 민첩하게 인수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기화에 대응해 왔다. 예를 들어, 2018년 모터 및 인버터 공급업체인 TM4에 대한 지배지분을 인수했고, 지난해 1월 SME 그룹을 인수하면서 광범위한 오프하이웨이 전기차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추가했다. 또 2월 오리콘 드라이브 시스템스(Oerlikon Drive Systems)를 인수하며, 중국, 이탈리아 및 미국의 고객들을 위한 제조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트랜스미션, 기어박스, 전기차 시스템에 사용되는 헬리컬 기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그라치아노 브랜드를 추가하며 e드라이브 시스템 역량을 크게 확장했다.

또 지난 가을 데이나는 TM4에 이어 퀘백의 e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노드레사(Nordresa) 인수로 전기 자동차 시스템 설계 및 통합 경험을 통해, 데이나는 고객에게 완전 통합형 e액슬, 배터리 매니지먼트 및 e파워트레인 컨트롤, 열 관리를 포함한 완벽한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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