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맵 제작 및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 HD맵 생성기술로 비용, 제작, 호환성 문제 해결
2020-05-25 온라인기사  /  편집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기업 스프링클라우드(SpringCloud Inc, 대표 송영기)가 그동안 비싸고, 관리 어렵고 위치정보 보정이 어려운 고해상도 맵을 획기적인 데이터처리 기술로 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작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자율주행이나 스마트시티를 위한 맵은 제작, 데이터 보정 및 업데이트가 매우 어렵고 상호호환에 많은 기술적 난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스프링클라우드는 이를 자체개발한 맵 생성기술을 통해, 기업, 대학, 연구소,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적 및 동적 맵의 생성에서부터 업데이트를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개방화된 맵 변환 기술을 적용해 로봇, 자율주행을 운영하는 어떤 곳에서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변환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된 고비용, 유지관리 비용 과다 및 기술적 호환성 부족을 해결한다.
 
스프링클라우드는 해당 서비스를 그동안 자율주행 셔틀서비스를 진행한 대구시, 판교, 세종시, 서울시, 군산시,진해, 대전, 부산, 광주, 청주 등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작해 스프링고HD맵을 제공할 예정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로봇실증, 드론, 자율주행 차량 및 농기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기존 사업자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에서 MAP 업데이트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10분의 1수준으로 줄여 줄 수 있는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고 HD맵 제작 및 클라우드서비스’는 오픈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율주행 플랫폼에 호환되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라우드의 송영기대표는 "처음에서는 10대 정도의 차량으로 시작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장할 것이다.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측위와 관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서비스의 제공과 함께, 기술적 애로사항인 다양한 플랫폼과의 호환, 확장성 및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2017년에 설립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시작 했고, 지난해 9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 운전석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의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서울 상암동, 세종시, 대구시, 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운행 실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멤버들은 삼성전자, LG, 현대정보기술, KT, NCsoft 출신이다. 
 


문의/ 스프링클라우드 박성현 이사 TEL.010-9193-6374, MAIL. support@aspringcloud.com
http://www.tasi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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