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아우스터와 디지털 LiDAR 개발 협력
확장 가능한 디지털 멀티빔 플래시 LiDAR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기술 개발
2020-07-23 온라인기사  /  편집부

자일링스(Xilinx)와 고분해능 LiDAR(라이다) 센서 전문업체인 아우스터(Ouster)는 협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LiDAR 개발을 목표로 혁신 기술 공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에 따르면, 아우스터는 확장 가능한 디지털 멀티빔 플래시 LiDAR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우스터는 다른 솔루션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고해상도 센서를 구현할 수 있는 고도의 통합 설계 기반의 자일링스 디바이스(Zynq-7000®)로 구동되는 128 라인의 디지털 와이드뷰 LiDAR 센서 3개를 최근 출시했다. 아우스터의 디지털 LiDAR는 수천 개의 광학기계(opto-mechanical) 부품들을 고유의 단일 ASIC에 통합했다.

아우스터의 확장 가능한 디지털 멀티빔 플래시 LiDAR에는 수직 시야각이 90도이며 초당 260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하는 OS0-128 센서가 있다. 데이터 출력량은 카메라 이미지 용량과 비슷하지만 각 픽셀에 깊이와 신호, 주변 데이터까지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어떠한 센서 융합이나 전처리 없이 3D 및 2D 방식의 이점을 모두 제공한다.



Source: Ouster


Source: Ouster

포인트 클라우드 이미지는 원시 이미지 데이터가 센서에서 수신되고 아우스터의 고유 ASIC에 의해 먼저 처리된다. 그런 다음, 이 이미지 데이터는 프로그래머블 로직 내의 GTH 트랜시버를 통해 자일링스 디바이스로 전송된다. 트랜시버는 고속 연결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미지 처리는 자일링스 디바이스에서 이뤄지며, 첨단 디지털신호처리(DSP) 기능을 통해 깊이, 신호, 주변 데이터가 포함된 포인트 클라우드 이미지가 생성된다.

자일링스는 아우스터 외에도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및 아이드라이버플러스(iDriverPlus)와 같은 모빌리티 기업과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 및 아이크(Ike)와 같은 자동차 회사들이 안전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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