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 OEM 및 공급업체의 급변하는 환경

[ 온디맨드 웨비나 | 57:32 ]

온디맨드 웨비나

새로운 차량에 갈수록 복잡하고 고도로 통합된 기능이 추가되면서, 처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전자 제어 장치(ECU)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고도로 연결된 E/E 아키텍처에 경쟁력 있는 일련의 기능을 제공하려는 경쟁은 종종 기존의 단축된 개발 주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점점 더 많은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제조업체(OEM)에서 자사 브랜드에 중요한 IP를 포함하는 분야와 신기술을 파악해야 하는 분야에서 ECU 개발을 티어 1 공급업체로 아웃소싱하던 기존의 트렌드를 바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경험 많은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Capital VSTAR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인 Mathias Fritzson 씨와 수석 테크니컬 마케팅 엔지니어인 Brendan Morris 씨는 이러한 트렌드와 티어 1 공급업체 및 OEM의 진화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지원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이번 웨비나의 주요 내용: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OEM과 티어 1 공급업체 간에 업무 분장 방식과
  •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시스템
  • 이것이 개발 프로세스, 필요한 기술 및 데이터 교환에 의미하는 바
  • 최신 설계 방법 및 솔루션이 이러한 작업 방식을 지원하고 실현하는 방식
  • 고도로 숙련된 전문 엔지니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면서 생성형 툴링이 새로운 팀에서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


발표자:

  • Brendan Morris
    수석 테크니컬 마케팅 엔지니어,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Brendan 씨는 처음에 자동차 산업의 티어 1 공급업체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주로 파워트레인 전자 장치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그밖에도 온/오프 하이웨이 차량에 대한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Brendan 씨는 이후 10년 동안 차량 개발 프로그램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여러 곳의 차량 OEM에서 근무했습니다. 이 기간 중에 Jaguar Land Rover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최신 및 미래 E/E 아키텍처에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했으며, AUTOSAR WP-A2 Com Work Package에서 회사를 대표했습니다. 또한 E/E 아키텍처를 비롯한 소량 생산 차량과 McLaren Automotive, Rivian와 같이 다양한 스타트업 차량 OEM의 개발 및 출시의 여러 측면을 담당했습니다.

  • Mathias Fritzson
    제품 관리자, Capital VSTAR

    Mathias 씨는 자동차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다중 통신의 임베디드 개발과 설계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Mathias 씨는 자동차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기술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대규모 ECU 생산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기능 안전, 기반 기술 개발, 표준화, 버스 기술 검증 분야의 연구 프로그램에 이르는 주요 과제에 참여해 왔습니다. Mathias 씨는 지난 10년 간 AUTOSAR에서 제품 개발을 수행하면서 표준의 사용을 지지하고,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 냈습니다. Mathias 씨는 현재 Capital VSTAR 제품을 담당하는 제품 관리자입니다. Mathias 씨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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