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echanika Ho Chi Minh City 2018 성료

2회째 맞아 베트남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국제적 관심 집중

2018-07-10 온라인기사  /  편집부


아우토메카니카 호치민 시티(Automechanika Ho Chi Minh City)가 세계 자동차 업계를 연결하는 고효율 플랫폼으로 각광받으며 베트남 자동차 서비스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장을 거듭해온 아우토메카니카 브랜드 전시회 중 하나로, 지난 4월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36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전년대비 5.5% 증가), 8,504명의 참관객(전년대비 6% 증가)이 전시장을 다녀갔다.

아우토메카니카 호치민 시티를 주최하는 메쎄프랑크푸르트 상하이지사의 피오나 츄(Fiona Chiew) 부장은 “올해 전시회는 예상을 뛰어넘는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베트남 시장에 혁신을 가속화시킴과 동시에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이는 올해 전시회가 베트남 자동차 산업 발전에 촉매제로 작용했음을 의미한다.”고 자평했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ASEAN) 회원국 내 자동차 산업 분야가 얼마만큼의 잠재성이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89%의 참관객이 베트남 및 주변 국가에서 방문했으며, 이들은 세계 자동차 공급망 내 선두기업의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올해 전시회에는 두 개의 해외 단체관이 새롭게 구성됐다.

신규 단체관인 독일관과 아랍에미리트관을 포함해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8개 단체관이 구성돼 풍성한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했다.

17개국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해외 업체 비율이 89%로 집계됐다. 주요 브랜드로는 Autel, Elringklinger, Euroricambi, Gold Phoenix, Hitachi Chemical, KYB, Liqui Moly, PT Astra, Sangsin Brake, SK Lubricants, Sobek Tire, Tieliu, Van Su Loi, Wurth, Xinyi 등이다. 또한 프리미엄 바이어 그룹이 초청됐으며 베트남을 제외한 참관객 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국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싱가포르, 독일, 미얀마, 태국, 인도 등이다.

참가업체 및 참관객은 타이어(Tyre Competence) 및 오토바이(Motorcycle Competence) 전시 품목에 최대의 찬사를 보내며 현지 자동차 산업에 해당 분야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답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 기간 중 인기가 많았던 또 다른 부분은 동시 개최된 부대행사였다. 특히 특정 주제를 선정해 7개 세미나로 구성된 ‘Automechanika Academy’와 새롭게 구성된 ‘Repair & Maintenance Workshop’ 내 두 개의 코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세미나 연설자로 참석한 EVITS Company의 이후경 대표는 “전기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입장에서 현지 자동차 기술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보면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성능 개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아우토메카니카 호치민 시티 부대 프로그램은 산업 전문가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응할 방법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아우토메카니카 호치민 시티는 Messe Frankfurt New Era Business Media Ltd가 Chan Chao International Co Ltd 및 Yorkers Exhibition Service Vietnam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이다. 내년 전시회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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