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GLC F-CELL, 연료전지와 전기차의 하이브리드

2018-11-14 온라인기사  /  편집부

 
 

벤츠는 독일 시장에서 선발된 고객들에게 최초의 GLC F-CELL 차량을 인도함으로써 배출가스가 없는 운전으로 향하는 길을 향한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F-CELL(수소 소비량: 0.34kg/100km, CO2 배출량 : 0g/km, 전기소비량: 13.7kWh/100km) 은 연료전지차이면서 플러그인 기술을 사용해 외부에서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드라이브 전기차이기도 하다.
 
첫 번째 고객은 도이체 반(Deutsche Bahn)이 포함됐다. 에어 리퀴드(Air Liquide), (Shell), 린데(Linde) AG, 슈투트가르트(Stuttgart) 및 함부르크(Hamburg) 등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차량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개인 고객은 2019년 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렌트(Mercedes-Benz Rent)를 통해 GLC F-CELL의 이용이 가능하다.
 
GLC F-CELL은 전기를 제외하고 순수한 수소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독특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SUV는 차량 바닥에 있는 두 개의 탄소섬유 탱크에 4.4 kg의 수소를 담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700바 탱크 기술 덕분에 수소 공급은 단 3분 만에 완충 할 수 있다. 수소로만 430 km를 주행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모드에서는 완전 충전된 배터리로 최대 51 km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다. 동시에 155 kW의 출력은 높은 주행 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혁신적인 플러그인 연료 전지 드라이브는 지능적인 동작 전략으로 두 에너지원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이는 선택한 드라이브 프로그램(ECO, COMFORT 또는 SPORT)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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