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DX12 엔진 탑재한 ′프리마’ 출고 개시
두산인프라코어의 친환경 고려한 고성능, 고효율 엔진 탑재
2020-03-26 온라인기사  /  편집부


[보도자료] 2020년 3월 26일 -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25일 신형 엔진 DX12를 장착한 프리마 1호차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개발한 ‘유로6(Euro6) DX12 엔진’은 성능 및 배기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신 기술로 개발됐다. 연료 공급과 분사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커먼 레일 시스템(Common rail system)과 유해물질 차단을 위한 고효율 SCR(선택적 환원 촉매) 등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친환경 엔진이다. 최고 출력 460마력, 최대 토크 225 kg의 파워를 기본으로, 특히 높은 배기량으로 저속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믹서트럭 및 15톤 덤프트럭에는 비포장도로 및 험지 운행에 유리한 고마력 모델을 적용하여 최고 출력 440마력, 최대 토크 203 kg의 동급 최강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CCV 필터와 에어히터를 장착하지 않고서도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돼 유지보수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DX12 엔진은 고연소 압력 대응을 위한 고강성 재질로 인해 자체 수명이 증대됐으며, 자체 테스트에서 기존의 엔진 대비 연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으로 국내 최장 무상 보증조건인 5년 무제한 보증 수리가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DX12 엔진을 프리마 16개와 노부스 9개 등 총 25개 트럭 모델에 탑재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고객의 소리를 우선으로 타타대우상용차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고성능, 고효율은 물론 친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DX12 엔진이 장착된 타타대우상용차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고객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타타대우상용차가 제시하는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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