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소형 LCD 패널 대응 6채널 LED 드라이버

3~12인치 클래스 차량용 패널 구동, 제어기판 플랫폼화 기여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  글│ROHM



6CH White LED Driver Built-in Current Driver Buck-Boost DC/DC Controller
대소형 LCD 패널 대응 6채널 LED 드라이버
3~12인치 클래스 차량용 패널 구동, 제어기판 플랫폼화 기여

자동차에서 LCD 패널화가 급격히 추진되고 있고, 동시에 패널의 대형화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CD 백라이트 LED의 점등 수 및 밝기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어, LED 드라이버에는 다채널화를 비롯해 조광의 고도화 및 LED 플리커 현상 방지 등이 요구되고 있다.

글│ROHM


옴(ROHM, www.rohm.co.kr)은 자동차의 카 내비게이션 및 센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CID), 클러스터 패널용으로 LCD 백라이트용 LED 드라이버 IC ‘BD81A76EFV-M’을 개발했다.

BD81A76EFV-M은 12인치 클래스의 LCD 패널에 대응 가능한 6채널 출력(120mA/ch)의 오토모티브 LCD 백라이트용 LED 드라이버 IC다. 기존의 4채널 출력 제품은 8인치 클래스의 LCD 패널 애플리케이션까지만 대응할 수 있었지만, 이 제품은 10~12인치 클래스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다. 동시에 폭넓은 수의 LED를 구동할 수 있는 로옴의 독자적인 승강압 제어를 탑재해 최첨단 12인치 클래스의 대형 LCD 뿐만 아니라, 소형 LCD까지 1개의 LED 드라이버로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모델 전개를 고려한 LCD 패널 제어기판의 설계 공통화(플랫폼화)에도 기여한다.

최근, 자동차에서는 시인성이나 디자인 향상을 위해, 카 내비게이션,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에서 LCD 패널화가 급격히 추진되고 있고, 동시에 패널의 대형화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LCD 백라이트 LED의 점등 수 및 밝기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어, LED 드라이버에는 다채널화를 비롯해 조광의 고도화 및 LED 플리커 현상 방지 등이 요구되고 있다.

로옴은 축적해온 아날로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승강압 제어 등의 독자적인 기술을 LED 드라이버에 도입함으로써 제어기판의 공통 설계 및 플리커 현상 없는 LCD 패널 실현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6채널 LED 드라이버를 개발함으로써, 자동차의 대형 LCD 패널 도입에 기여한다.

BD81A76EFV-M은 LCD 패널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대응하기 위해 로옴의 독자적인 승강압 제어를 채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6채널 출력의 LED 드라이버로 비교 시, 승압 제어만을 채용한 일반품은 6ch × 6~10LED(36개 이상 60개 정도까지의 LED)가 없으면 구동할 수 없다. 반면에 신제품은 6ch × 1~10LED(6개 이상 60개 정도까지의 LED)에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 LCD 패널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중소형 LCD 패널까지 1개의 LED 드라이버로 폭넓게 대응할 수 있어, 모델 전개를 고려한 LCD 패널 제어기판 설계 공통화(플랫폼화)에 기여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6채널 출력으로, 12인치 클래스 최첨단 대형 LCD 패널에 대응한다. 이 제품은, 저발열의 정전류 드라이버를 탑재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LED 전류 출력 6채널화(120mA/ch)를 실현했다. 일반적인 4채널 출력 제품은 8인치 클래스 LCD 애플리케이션까지만 대응하지만, 이 제품은 10~12인치 클래스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PWM 조광 기술(특허출원 2018-169705)을 통해, 센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및 클러스터 패널에 대응 가능한 LED의 조광비 10,000 : 1(@100Hz)을 실현해, 자동차 LCD 패널 애플리케이션의 시인성 및 디자인성 향상에 기여한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설계 기술과 프로세스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스탠바이 전류 10μA를 실현했다. 기능이 동등한 제품이 약 40μA인데 반해, 1/3 이하를 달성함으로써, LCD 패널 애플리케이션의 저전력화에 한층 더 기여한다.
국제 자동차 신뢰성 규격 AEC-Q100에 대응하며 전자파 방해(Electromagnetic Interference, EMI) 노이즈 대책용 스펙트럼 확산 기능이 탑재돼 관련 규제인 CISPR25를 만족하는 Low EMI를 달성했다. 노이즈 대책이 중요시되는 오토모티브 시스템의 안정 동작에 기여한다.

이 제품은 2019년 7월부터 샘플(샘플 가격 800엔/개, 세금 불포함) 출하를 개시했으며, 2019년 10월부터 월 10만 개 생산체제로 양산할 예정이다. 생산거점은, 전?후공정 모두 ROHM Electronics Philippines Inc.(필리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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