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recia′s Innovation, Shines in G80
포레시아의 혁신, G80에서 빛나다
대시보드의 미적 기능적 선물 ′데코벤트′
2020년 07월호 지면기사  /  글|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포레시아가 최근 그들의 혁신적인 통기 시스템인 ‘데코벤트’ 자랑을 위해 제네시스 G80을 소환했다. G80의 인테리어는 데코벤트와 함께 현존하는 차량 인테리어 중 최고 수준의 미적, 기능적 가치를 선사한다.  

글|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포레시아가 최근 그들의 혁신적인 통기(ventilation) 시스템인 ‘데코벤트(Decovent)’ 자랑을 위해 제네시스 G80을 소환했다. G80의 인테리어는 데코벤트와 함께 현존하는 차량 인테리어 중 최고 수준의 미적, 기능적 가치를 선사한다.  

현대자동차는 포레시아 인테리어 비즈니스의 핵심 계약으로, 새 제네시스 라인인 G80에 포레시아의 데코벤트를 채택했다. 포레시아는 2020년 3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생산돼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에 판매되는 제네시스 G80에 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데코벤트는 고전적인, 보이는 통풍구(vent vane)를 단일 수평 또는 수직 블레이드와 함께 완전히 숨겨진 메커니즘으로 대체한다. 또한 동시에 기술적 측면에서 압력강하(pressure drop) 및 방향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눈에 보이는 블레이드와 주변 영역은 다양한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포레시아 인테리어의 티에리 데브롱(Thierry Devoulon) 마케팅 이사는 “보통 순수 기능 제품으로 접근하는 통기 시스템과 자동차 내부에 보이는 에어 벤트는 근래 5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레시아의 엔지니어들은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대시보드에서 벤트의 가시적인 측면을 훨씬 더 매끈하고 신중한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허로 보호되는 내부 구조는 전체 벤트를 슬림하게 만들면서 크기를 줄이며, 탁월한 성능으로 차량 탑승자가 요구하는 온도에 대응되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데코벤트의 결과물은 통합이나 미적 향상을 넘어 대시보드 전체의 형태와 느낌을 변형시킨다. 복잡한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소중한 공간이 확보되면 HMI 제어장치와 표면, 장식 조명, 디스플레이와 같은 다른 요소들을 위한 공간이 창조되고, 이런 특징들은 데코벤트와 함께 사용자 경험도 변화시킨다. 즉, 이같은 대시보드의 변신은 다양한 차량에 대한 스타일 사양과 비전에 따라 고객에 대한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에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할 수 있다. 

포레시아에 따르면, 이미 많은 카 메이커들이 데코벤트를 그들의 차량 인테리어에 통합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허 전략 

환기구의 내부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콕핏의 기술적·미학적 가능성을 확대하는 포레시아의 혁신적인 통기 시스템 ‘데코벤트’는 포레시아의 특허 전략에 의해 지원되는 제품 중 하나다. 포레시아는 전 세계 37개 연구개발(R&D) 현장에서 8,500명의 엔지니어를 통해 ‘미래의 콕핏(Cockpit of the Future)’과 ‘지속가능한 이동성(Sustainable Mobility)’을 발전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포레시아는 혁신과 창의성에 대한 역동적인 그들의 문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포레시아의 특허전문가들이 엔지니어와 직접 협력해 제안을 지도하고 세심하게 살펴 작업을 보호하도록 한다. 거의 10,000개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에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뿐만 아니라 기술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양산 가능한 기존 제품에 대한 모든 개선 사항들에 대한 파일링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단일 제품일 뿐이지만 데코벤트는 30개 이상의 특허군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이는 최초 제출부터 고객의 설계 사양에 기초한 변경뿐만 아니라 식별 가능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진전시키는 크고 작은 모든 개선사항을 포함한다. 포레시아의 특허 출원은 프랑스와 EU, 미국,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적인 R&D 및 산업 풋프린트에 따라 길게는 18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

포레시아의 크리스토프 바니(Christophe Vougny) 지적재산 이사는 “고객에게 최첨단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포레시아의 공격적인 특허 전략은 새로운 발명에 대한 저작권 부여에 머물지 않고 소중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 육성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모방과 침해에 대한 경계, 다른 제조업체에 의한 생산 라이선스 계약 협상, 요구 기준 충족에 따른 즉각적인 특허 출원 보장 등으로 포레시아가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혁신자로서 지위를 확보하는 것을 포함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PDF 원문보기

본 기사의 전문은 PDF문서로 제공합니다. (로그인필요)
다운로드한 PDF문서를 웹사이트, 카페, 블로그등을 통해 재배포하는 것을 금합니다. (비상업적 용도 포함)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