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NASCAR가 프리스케일을 임베디드한 까닭 프리스케일 코리아 황 연 호 사장
전 세계 승용차의 중요 컴포넌트에 프리스케일의 반도체가 채택되는 데는 프리스케일이 오랜 기간 산업의 요구에 신뢰성 높은 대응을 해왔고, 자동차란 유전자를 완전하게 이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이란!
오실로스코프, 시리얼 데이터 분석기, 프로토콜 분석기의 리더로서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한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텔레다인르크로이코리아의 이운재 지사장을 만났다.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평창가는 길, 현대車 간 V2V 통신…” KATECH, 국내 차량용 디스플레이 표준제정 추진
지난 3월 역삼동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막 회의를 마치고 나온, 국내외 스마트카, C-ITS 관련 표준, R&D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의 류시복 센터장을 만났다.
자율주행, “일하기 위한 출퇴근은 끝났다” 자동차에서 제3의 공간을 찾는 리저스
‘제3의 공간(The third place)’은 업무의 중요 트렌드고 자동차는 도서관, 기차역, 카페나 공원들과 함께 미래의 업무 공간이 될 것이다.
환경규제 클리어가 브랜드 파워! 전기차 10%, 다양한 모델로 달성해야
제주 국제전기자동차 EXPO’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박재찬 사무총장, 롤랜드버거의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가 롤랜드버거 코리아 이혁수 부사장의 주선으로 짧은 미팅을 가졌다.
비포마켓 위한 유블럭스(u-blox)의 약속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최고급 제품 적기에 제공
차량용 GPS 넘버원 유블럭스의 김수한 지사장을 만나 핵심 역량과 포부를 들어봤다.
2014년 03월호 지면기사
파워프라자, 개조 전기차로 전기이동성 지원 PowerPlaza develops eTruck Converting Market
대기업 중심의 전기이동성 추진과 다양한 수요 대응 한계, 상대적으로 소외된 트럭 시장 관련 파워프라자가 전기차 개조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호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비상전력 공급 어코드 PHEV Accord Plug in Hybrid with Solar Charging
혼다가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고, 충전상태를 Wi-Fi로 알려주는 벽걸이 충전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해 공개했다.
마그나가 구글의 파트너로 언급된 까닭 Interview with Dave Pascoe, Magna
마그나 인터내셔널 R&D 엔지니어링 부문 데이브 파스코 부사장과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韓國, 소수 위한 브랜드 개발도 중요 개인화, 프로페셔널 디자인의 미래
세계적 디자인 펌 퓨트라가 새로운 브랜드 ‘클락 아벨’을 론칭했다. 톱엔드 럭셔리 브랜드 클락 아벨의 제프 커즌스 회장과 럭셔리에 대해, 맞춤식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비용 원리서 벗어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ADAS Escapes from The Principle of Cost
콘티넨탈이 샤시안전 사업본부 ADAS 사업부장으로 칼하인즈 하우프트를 임명했다. 하우프트 신임 사업부장과 ADAS 비즈니스, 자율주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구글의 크리스 엄슨 교수를 만나다 “셀프드라이빙 카는 신뢰에 대한 것”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구글 셀프드라이빙 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의 크리스 엄슨 교수를 만났다.
보쉬, 이더넷 자율주행서 핵심 역할 脫 브로드컴 선언!
보쉬의 토마스 호겐뮐러 E/E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통신기술 팀장은 이더넷이 대용량 데이터를 강점으로 2018년까지 자동차 전 부문에 적용되고, 특히 자동주행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유니버설 로봇, 폭스바겐ㆍBMW 공정 혁신, 작업자 돕는 無가드형 협력로봇!
폭스바겐이 처음으로 공장에 협력로봇을 도입했다. 유니버셜 로봇의 무가드형 협력로봇을 엔진 공정에 적용, 작업자가 로봇과 직접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했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車산업 컨설팅 선두주자 롤랜드버거의 韓國 출사표 “해외전략, 성장전략 수립에 큰 가치 제공할 터”
롤랜드버거 코리아는 글로벌 RB 역사상 최단기간에 손익분기를 달성했다. 이석근 대표는 이제 국내 자동차 산업 고객의 요구에도 최상의 서비스로 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