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40V 지원 윈도 타입 리셋 IC 출시
기능 안전이 요구되는 자동차에 저전력 전압 감시 기능 제공
2022-06-23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로옴(ROHM)은 자동차 엔진제어장치(ECU)나 FA 기기를 비롯해 안전을 위해 전자회로의 전압 감시를 필요로 하는 폭넓은 자동차 및 산업기기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고정밀, 초저소비전류의 리셋 IC (Voltage Detector) ‘BD48HW0G-C’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옴은 지금까지 1,000개 이상의 리셋 IC 개발해 저전압 영역의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연간 2억 5,000만 개(2021년)의 출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BD48HW0G-C는 1.8V에서 최대 40V까지의 동작 전압 범위와 전압 검출 정밀도 ±0.75%(전체 온도 범위)를 실현한 윈도 타입 리셋 IC다. BD48HW0G-C의 검출전압은 외장 저항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저전압 영역부터 고전압 영역까지 높은 정밀도로 이상 전압을 감시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의 전원회로를 비롯해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에서 과잉 전압 마진이 없는 고신뢰성 시스템 설계를 돕는다.





또한, 로옴의 독자적인 초저소비전류 기술인 Nano Energy™ 탑재로, 소비전류를 500 nA (0.5µA, 기능 및 정밀도가 동등한 일반품 대비 1/16)까지 최소화해 엔진 정지 시에 배터리로 구동하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채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능 안전이 요구되는 자동차의 각종 전원회로에 대한 전압 감시 기능 부여에도 적합하다. 

BD48HW0G-C는 5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고, 10월부터 월 100만 개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AEM_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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