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2021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
2021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 ... 27억 달러 기록, 로열티 및 비 로열티 수익 크게 증가
2022-05-13 온라인기사  /  편집부

약 1년 반동안 엔비디아와 400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진행했으나, 결국 각국 규제당국의 반대로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로 그대로 남게 된 Arm이 2021년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 IP 기업인 Arm은 지난 3월 말로 끝난 2021 회계연도에 총 매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라이선싱(비 로열티) 수익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 로열티 수익은 20% 증가한 1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rm은 Arm Flexible Access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Arm의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객에게 Arm 기술을 라이선싱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과 이유를 제공하며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또한 5G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성장과 차량에 탑재되는 ADAS 및 IVI 반도체 증가, 32비트 MCU의 가격 상승이 로열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Arm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기준으로 292억 개의 Arm 기반 칩이 출하됐으며, 그 중 약 80억 개(78억 개)가 4분기에 출하됐다. 특히 Arm은 작년에 자동차 부문 수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Arm의 르네 하스(Rene Haas) CEO는 "오늘 발표한 실적은 Arm 기술에 대한 수요와 Arm 에코시스템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Arm의 컴퓨팅 플랫폼은 클라우드 컴퓨팅, 오토모티브와 자율주행 시스템, Io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Arm을 통해 설계되는 미래를 내다볼 때, Arm의 우선순위는 비즈니스 전략에 따라 로드맵과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보다 많은 투자를 통해 파트너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Arm은 에코시스템과 함께 컴퓨팅의 미래를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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