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토레스 양산 기념행사 개최
"완벽 품질, 고객 만족으로 대박 신화 이뤄내자” 결의 다져
2022-07-01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TORRES)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평택공장에서 양산 1호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토레스 생산라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한상국 수석부위원장, 박장호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토레스 생산을 책임지는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토레스 개발 이력 보고를 시작으로 정용원 관리인과 선목래 위원장의 격려사,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정용원 관리인은 격려사를 통해 “토레스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쌍용자동차 역대 사전 계약 첫날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늘 양산 개시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직원 및 노와 사 공동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라고 격려했다.
 
선목래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노사는 13년간 무쟁의·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금 삭감과 무급 휴직 등 자구 노력을 통해 회사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며 “현장에서 완벽한 품질의 토레스 출시를 준비한 만큼 사전 계약을 통해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쌍용자동차만의 고유한 헤리티지(Heritage, 유산)에 세상에 없던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Retro) 감성을 추가해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레스는 △중형 SUV를 뛰어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차량 제어 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다중 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확보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 계약 후 8월 말까지 출고 고객에게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토레스 X 하이브로우 다목적 툴 캔버스’와 토레스 써머 쿨링박스 등 아웃도어 컬렉션(하이브로우 툴 캔버스와 택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의 사전 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AEM_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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