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업계 최초 열가소성 플라스틱 리어 스윙도어
폭스바겐 ID 버즈 모델에 적용, 30% 무게 절감
2022-09-21 온라인기사  /  글 | 한상민 기자





마그나의 최신 혁신 기술인 열가소성 플라스틱 리어 스윙 도어가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 버즈 모델에 적용되어 첫 시장 출시되었다. 

재생 재료가 포함된 본 도어는 기존 강철 솔루션 대비 20~30% 더 가벼워서 차량의 전체 중량을 줄이는 등 주행 거리를 최적화해 준다. 또한, 열가소성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어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더욱 선명한 디테일, 언더컷 표면 및 타이트한 반경 등 스타일링 자유도가 높아져, 브랜드 차별화 가능성이 더욱 커질 예정이다. 특히, 열가소성 플라스틱 사용을 통해 스포일러가 스윙 도어에 통합됨으로써 비용이 절감되고 외관이 더욱 깔끔해 지면서 자동차의 공기역학적인 측면 또한 향상되었다.

마그나 익스테리어의 사장인 그램 버로우(Grahame Burrow)는 “중량 절감 부품들이 전동화로의 전환과 함께 무척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신규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마그나는 차세대 열가소성 플라스틱 리프트게이트의 최전선에 있어왔으며, 이제 우리는 그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을 위한 수많은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전통적인 리프트게이트, 혹은 분할 스윙 도어 중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두 열가소성 플라스틱 솔루션 모두 즉시 설치가 가능한 모듈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OEM들은 생산 시간 단축으로 라인 효율성 개선 등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일부 분석가들은 전기차에 대한 현재 추세를 보았을 때, 열가소성 플라스틱 리프트게이트 시장이 2028년까지 최대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그나는 재료, 부품 통합, 설계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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