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테스트 솔루션 선도 업체인 텔레다인르크로이(Teledyne LeCroy)는 Wi-Fi 7을 탑재한 프론트라인 X500e 무선 프로토콜 분석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전 모델인 프론트라인 X500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발된 X500e는 광범위한 통신 기술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포착하고 상호 연관시키는 포괄적인 원박스 솔루션이다. X500e는 블루투스, Wi-Fi, 802.15.4 기반 기술(Matter, Thread, Zigbee 포함)이든 HCI-UART, USB, SPI, Audio I2S와 같은 유선 인터페이스이든 네트워크 전문가를 위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320 MHz 채널 폭과 4096 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을 처리할 수 있는 프론트라인 X500e는 설계 및 테스트 엔지니어와 IT 전문가가 성능을 최적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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