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아이, ADAS·자율주행 프로젝트에 발렌스 VA7000 MIPI A-PHY 칩셋 채택
2025-04-03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고성능 커넥티비티 기술 선도 기업인 발렌스 세미컨덕터(Valens Semiconductor, 발렌스코리아 대표 윤양호)는 2일 자사의 VA7000 MIPI A-PHY 호환 칩셋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진행 중인 Mobileye EyeQ™ 6 High 자동화 및 자율주행 양산 프로그램을 위한 차량내 센서-컴퓨팅 연결 인프라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렌스는 자동차 업계가 고속 인터페이스를 위한 글로벌 표준인 MIPI A-PHY를 중심으로 점차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가 MIPI A-PHY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모빌아이(Mobileye)의 엘카난 러쉬넥(Elchanan Rushinek)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이 초기 고객 프로그램을 위한 자동화 및 자율주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광학 경로의 핵심 부품으로 발렌스의 MIPI A-PHY 호환 VA7000 칩셋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MIPI A-PHY는 효율적이고 강건한 고성능의 표준화된 연결성을 제공하며, 발렌스와 협력해 MIPI A-PHY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시장 선도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이 기술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발렌스의 기드온 벤즈비(Gideon Ben-Zvi)  최고경영자(CEO)는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아이와의 협력은 MIPI A-PHY의 잠재력을 입증한다”라며 “SoC는 작동하는 센서 데이터 입력만큼만 성능이 좋을 수 있으며, 모빌아이가 VA7000 칩셋을 선택한 것은 우리 솔루션이 높은 정확도로 센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증명한다. 모빌아이와 같은 혁신적인 회사가 Valens VA7000 A-PHY 칩 성능을 검증한 이번 협력은 자동차 업계 전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PI A-PHY는 고속 센서 및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해 개발된 최초의 자동차 업계 표준이다. 차세대 ADAS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MIPI A-PHY는 차량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고대역폭, 저지연 연결, 타협 없는 승객 안전을 보장한다. 이 표준의 핵심 기여자인 발렌스는 VA7000 칩셋을 통해 업계 최초로 A-PHY 호환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저작권자 © AEM.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 세미나/교육/전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