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이번 행사가 산.학.연.관의 의견과 제언을 수렴하여 자동차 기술 공공부문 R&D 확대와 개발방향의 합리화를 도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문대홍 부사장, 쌍용자동차 이수원 전무, 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 KAIST 배충식 교수, 자동차부품연구원 김현철 센터장, 아주대학교 이종화 교수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에 이어, 발표자와 패널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 행사는 자료조사 및 분석, 설문조사, 정책 제안 수집 등과 병행하여 이루어지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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