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모빌아이 EYEQ5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발표
마그나의 전장 및 카메라 전문성과 모빌아이의 영상 처리 기술 결합
2020-11-25 온라인기사  /  편집부

마그나는 전장 및 카메라 전문성을 모빌아이의 시스템온칩(SoC) 영상처리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발표했다. 마그나의 새로운 5세대 '원박스' 솔루션은 모빌아이의 EyeQ5 기반 시스템으로써, 전방 카메라와 관련 소프트웨어가 단일 조립품에 장착된 시스템 중 하나이다. 장점은 비용 절감, 조립 라인에서의 단순화된 생산, 보다 넓은 범위의 자동차 모델 라인업에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능력 등이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적응형 순항제어(ACC), 자동 비상 제동(AEB) 및 보행자 감지 등의 안전/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카메라는 120도 범위의 뷰, 8메가픽셀의 광로가 특징이며, 마그나는 글로벌 자동차 플랫폼에 요구되는 품질과 물량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제조 공정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왔다고 밝혔다. 



마그나 일렉트로닉스의 우웨 게싱거(Uwe Geissinger) 사장은 “마그나의 ADAS 능력은 지난 15년 동안 500개 이상의 미국 특허 취득을 통해 증명된 자동차용 카메라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모빌아이와의 오랜 협력 및 새로운 5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입증되었듯이, 우리는 끊임없이 고객에게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자동차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빌아이의 이레즈 대건(Erez Dagan) 상품전략담당 부사장은 “모빌아이는 2007년부터 카메라 기반 ADAS 기술을 마그나와 협업해 왔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최신 시스템은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며, 심지어 우리는 이미 다음 세대 제품을 보다 발전시킬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그나는 현재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250대 이상의 모델에, PACE 상을 수상한 트레일러 각도 감지 기능, 자동 비상 제동 기능, 후방 물체 및 보행자 감지 기능 등을 포함한 ADAS 기술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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