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 Achieves Breakthrough in Graphene-Based Fast-charging Battery
GAC 그룹, 그래핀 기반 고속충전 배터리 돌파구 마련
Aion V에 적용, 대량생산 시험 단계 전개
2021-01-29 온라인기사  /  글 | 신윤오 기자_yoshin@autoelectronics.co.kr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량이 저탄소 이동을 위한 핵심 솔루션이 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기술 때문에 전기차의 개발과 이용 확산은 일부 제한적이었다. 최근 수년간 우수한 전도성을 지닌 새 소재인 그래핀이 배터리 기술 혁신의 열쇠로 떠올랐고 최근 GAC 그룹이 중요 배터리 기술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래핀 기반 초고속 충전 배터리가 획기적인 진전을 이뤘으며, 현재 실제 자동차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이 배터리가 장착될 첫 번째 차량인 ‘Aion V’는 동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에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그래핀 가격이 그램 당 수백 달러나 했기 때문에 검은 황금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열린 ‘2020 GAC Tech Day’에서 GAC 그룹은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자사의 3DG(three-dimensional grapheme, 3차원 그래핀) 생산기술을 선보이고, 그래핀의 고비용 문제를 해결했다. GAC에 따르면, 간단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생산방식은 전통적인 방식에 들어가는 비용의 1/10 수준밖에 안 된다.

, 저비용 대규모 그래핀 생산을 달성한 GAC 그룹은 그래핀의 다운스트림 적용에도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중 전기차 산업이 큰 관심을 보이는 그래핀 기반 초고속 충전 배터리에서, 그래핀 기반 배터리로 6C 고속충전 역량을 자랑하며 600 A 고출력 충전기와 결합할 경우 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이 배터리는 가장 엄격한 안전성 시험인 배터리 슈팅 테스트(Battery Shooting Test)도 통과하면서, 가장 높은 품질과 신뢰도 수준을 확보했다.
GAC에 따르면, 이 그래핀 기반 배터리 기술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술은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림으로써 현재 순수 전기차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소한다.

배터리 기술은 실험실에서 실 세계로 확대된다. 그래핀 기반 배터리가 장착될 첫 번째 자동차 모델인 Aion V가 대량생산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GAC 그룹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인 계획과 전향적인 접근법을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 GAC MOTOR의 국제적 확장과 발전을 강력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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