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프, 비접촉 트렁크 개폐 제어를 위한 3세대 킥센서 출시
개별 파라미터 조정 없이 대부분 차량에서 작동
2021-03-02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차량 접근 및 허가 시스템 전문 자동차부품업체인 후프(Huf)는 이전 버전보다 전력 소비를 절반, 무게를 20%까지 줄인 3세대 킥센서(kick sensor)를 출시했다. 

개선된 센서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발동작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간섭 주파수를 무효화시켜 트렁크를 정확하게 열 수 있다. 또한, LIN 버스를 통한 업데이트는 워크숍(Workshop)에서 요구하는 서비스를 간소화시켜준다.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고 커넥티드카의 통신에 필요한 수많은 센서는 킥센서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프의 스테펜 라이프(Steffen Leib) 킥센서 제품기획 담당자는 "새로운 제어장치(ECU)와 성능이 향상된 센서 케이블 덕분에 우리의 최신 제품은 강한 전자기 영향 아래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라고 소개했다. 

통합 LIN 부트로더는 차량진단 커넥터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3세대 킥센서는 감지 성능의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개별 파라미터의 조정 없이 현재 차량 모델의 95%에서 작동한다. ECU는 좀 더 소형화되고 이전 제품보다 높이가 1/3 낮아 모든 차량의 리어 범퍼뿐만 아니라 사이드 스커트 안쪽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간단한 발동작으로 트렁크뿐만 아니라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열 수 있다. 개별적으로 조정 가능한 홀더가 있는 다양한 센서 케이블도 이러한 높은 수준의 확장성에 기여한다. 


강화된 ECU 하우징과 센서 케이블의 최적화된 피복은 흙먼지와 극한 온도 조건에서 센서 시스템을 보호한다. 

후프는 세계 킥센서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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