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벨리움, 프로스트 선정 "2021 올해의 기업" 수상
자동차 보안 및 위험 평가 분야에서 혁신성과 성장성 인정
2021-07-30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이스라엘의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 분야 선도 기업인 사이벨리움(Cybellum)이 자동차 보안 및 위험 평가 분야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미국의 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1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최근 세계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유럽 자동차 보안 및 위험 평가 분야에서 ‘2021 올해의 기업’으로 사이벨리움을 선정했다. 사이벨리움은 자동차 보안 및 위험 평가 분야에서 모범 사례의 우수성과 함께 뛰어난 요구사항 해결 능력, 고객 서비스 경험 구축, 브랜드 자산 가치 등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산업 분석가인 도로시 에이미(Dorothy Amy)는 “사이벨리움의 사이버 디지털 트윈(Cyber Digital Twin) 플랫폼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차의 구성요소에 대한 잠재적인 사이버 위협을 지속적으로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에게 안정적인 대규모 보안 제품 및 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자동차 보안의 혁명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커넥티트 카(Connected Car)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취약점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은 물론, 사고로 인한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여 각종 보안 위협을 사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프트웨어 취약점 외에도 모바일 앱 취약점, 백엔드 서버 해킹, 자동차 시스템 해킹 등의 다양한 위험이 커넥티드 카의 보안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은 자동차 OEM의 브랜드 평판을 손상시키고 고객의 신뢰와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이벨리움의 CEO인 슬라바 브론프만(Slava Bronfman)은 “이 상은 해결되지 않은 요구사항 및 규정과 같은 제품 보안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커넥티트 카의 보급이 확대되고 각종 보안 표준 및 규정이 증가하면서 자동차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문적인 보안 도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사이벨리움은 자동차 보안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EM]
 

사이벨리움 소개
사이벨리움은 자동차 OEM 및 공급업체가 자동차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잠재적인 보안 위험을 식별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이벨리움은 에이전트 없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소스코드에 대한 액세스 없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스캔하여 모든 사이버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으며 자동차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위협을 지속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실제 보안 사고가 발생하기 전 제조업체가 사이버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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